※사진은 EOS-1D X Mark III 체험단 시절 캐논에서 대여받은 바디로 촬영한 것입니다. 요새 대부분 EVF로 보고 찍다보니 크고 깨끗한 OVF로 보면서 촬영하고 싶더군요. EOS-1D X Mark II는 제주집에 놓고 다니다보니 서울에선 주로 미러리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D_SLR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요새 카메라쪽 품귀가 심하던데 아직도 EOS-1D X Mark III도 품귀일려나요.
댓글
안도성2022/05/03 15:50
R3쓰다가 간만에 1dx3 잡아봣더니
확실히 광학 뷰파인더 촬영이 고유의 쾌감이 있긴 하더라구요
슛팅감도 너무 좋고 명기는 명기입니다
BuTToN A.K.A2022/05/03 16:08
2도 있지만 3이 확실히 더 좋아져서 갖고 싶더라구요.
[전과장]2022/05/03 16:00
날씨 따뜻해지니 중고바디 구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코로나도 풀렸고. 특히 1계열들은 잘 안니오니 그런거 같아요.
R3쓰다가 간만에 1dx3 잡아봣더니
확실히 광학 뷰파인더 촬영이 고유의 쾌감이 있긴 하더라구요
슛팅감도 너무 좋고 명기는 명기입니다
2도 있지만 3이 확실히 더 좋아져서 갖고 싶더라구요.
날씨 따뜻해지니 중고바디 구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코로나도 풀렸고. 특히 1계열들은 잘 안니오니 그런거 같아요.
1중고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로또 되면
소장용으로 구할겁니다. ㅇㅅㅇ;;;
투바디 쓰다가 다 처분하니 참 많이 아쉽긴 해요`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