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시체에서 기름짜는 방법 들은 적 있는데 몸통 토막내서 큰 솥에다 가득 담고 물을 채움. 그 물을 끓임.. 펄펄 끓으면 기름이 둥둥 뜨는데 그걸 건저냄....
3차 몽골 침입 안동 죽주성 전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옴. 사람 기름으로 불 붙이면 물로는 안 꺼짐. 오히려 활활 타오름.. 그렇기에 모래를 부어야 꺼진다고.
darkglitter2022/05/03 01:12
아마 유목민족 특성이 최대한 발현된거겠지만 지금봐도 참 잔인하네.
🦊자연사를권장2022/05/03 01:13
광기의 시대는 언제나 있었군
사또와콩밥2022/05/03 01:17
유사 짱.깨
darkglitter2022/05/03 01:12
아마 유목민족 특성이 최대한 발현된거겠지만 지금봐도 참 잔인하네.
🦊자연사를권장2022/05/03 01:13
광기의 시대는 언제나 있었군
푸레양2022/05/03 01:13
무서워...
냉법냉법냉법냉냉법2022/05/03 01:13
사람 시체에서 기름짜는 방법 들은 적 있는데 몸통 토막내서 큰 솥에다 가득 담고 물을 채움. 그 물을 끓임.. 펄펄 끓으면 기름이 둥둥 뜨는데 그걸 건저냄....
3차 몽골 침입 안동 죽주성 전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옴. 사람 기름으로 불 붙이면 물로는 안 꺼짐. 오히려 활활 타오름.. 그렇기에 모래를 부어야 꺼진다고.
피를부르는중지2022/05/03 01:17
미친 짐승새끼들.....
정보전사2022/05/03 01:17
식인은 안 했네. 했을까?
사또와콩밥2022/05/03 01:17
유사 짱.깨
민트맛치킨2022/05/03 01:17
이렇게 보니 몽골군에 잔혹성에 대해서는 역사가들이 어떠한 것을 주 원인으로 봤을지 궁금해지네요 ㄷㄷ
말빵2022/05/03 01:17
가끔 생각하는데 재들도 중국이 만든 독이 아닐까 중국은 끊임없이 견재하다 보니 서로 싸우다 싸우다 통일되니 괴물이 있던거지
사람 시체에서 기름짜는 방법 들은 적 있는데 몸통 토막내서 큰 솥에다 가득 담고 물을 채움. 그 물을 끓임.. 펄펄 끓으면 기름이 둥둥 뜨는데 그걸 건저냄....
3차 몽골 침입 안동 죽주성 전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옴. 사람 기름으로 불 붙이면 물로는 안 꺼짐. 오히려 활활 타오름.. 그렇기에 모래를 부어야 꺼진다고.
아마 유목민족 특성이 최대한 발현된거겠지만 지금봐도 참 잔인하네.
광기의 시대는 언제나 있었군
유사 짱.깨
아마 유목민족 특성이 최대한 발현된거겠지만 지금봐도 참 잔인하네.
광기의 시대는 언제나 있었군
무서워...
사람 시체에서 기름짜는 방법 들은 적 있는데 몸통 토막내서 큰 솥에다 가득 담고 물을 채움. 그 물을 끓임.. 펄펄 끓으면 기름이 둥둥 뜨는데 그걸 건저냄....
3차 몽골 침입 안동 죽주성 전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옴. 사람 기름으로 불 붙이면 물로는 안 꺼짐. 오히려 활활 타오름.. 그렇기에 모래를 부어야 꺼진다고.
미친 짐승새끼들.....
식인은 안 했네. 했을까?
유사 짱.깨
이렇게 보니 몽골군에 잔혹성에 대해서는 역사가들이 어떠한 것을 주 원인으로 봤을지 궁금해지네요 ㄷㄷ
가끔 생각하는데 재들도 중국이 만든 독이 아닐까 중국은 끊임없이 견재하다 보니 서로 싸우다 싸우다 통일되니 괴물이 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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