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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 받아서 교회에 바치느라 생긴 카드빚은 아니겠지?
설마
카드빚으로 힘들어하시는데 그거보다 종교를 먼저하면 자식 입장에서 그냥 속 터지는 수준이 아니지...
돈도 내고 감사도 해야함
용돈으로 준 거면 그럴 수 있는데, 당장 빚 있어서 갚으라고 드린 걸.....
후기도 있으니, 찾아서 올리는 유게이가 되자.
발암이 2배가 됨.
그게 생각나네, 뉴스에 나왔던데 남편이 모아둔 돈 몇 억을 교회 헌금으로 다 내버린 아내, 남편이 열받아서 목사에게 돈 돌려 달라고 하니 목사가 못 준다고 해서 칼로 찌른 사건;;
저렇게 교회가 무조건 먼저인 사람이라면 부모라도 큰돈은 절대로 주면 안 됨.
사이비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돈도 내고 감사도 해야함
빚 갚는데 쓰는게 가장 값진거야
저런 믿음이 투철하신분들은 현물드려야함
아 ㅅㅂ... 발암 진짜 주작이지? 주작이여야해 ㅡㅡ
미1친년임 최대한 멀리해야됨
종교를 자기 삶보다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울리고 싶지 않다.
차라리 태웠으면 희귀한경험이기라도 하지
끔찍하네..
근데 담부턴 현물로 줄듯 ㅎ
카드빚으로 힘들어하시는데 그거보다 종교를 먼저하면 자식 입장에서 그냥 속 터지는 수준이 아니지...
사이비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용돈으로 준 거면 그럴 수 있는데, 당장 빚 있어서 갚으라고 드린 걸.....
안타까운건 저렇게 헌금하는거도 금전적 축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이윤추구적인 마음으로 헌금하는거라 모순적이긴 함
저런곳일수록 가스라이팅+세뇌가 쩔어서 거기에 빠진 사람 구하기 더 어려워요.
그나마 어머니라고 챙긴건데 어머니가 아예 딸의 신뢰 자체도 부셔 먹은거라서...
저정도면 받는쪽에서 거절하는게 정상이지. 네가 보기엔 저렇게 헌금을 주는쪽, 받는쪽 둘다 정상이라고 보이니
저러다가 극단적으로 심해지면 아이작 엄마꼴 나는거 아닌가요..
현금서비스 받아서 교회에 바치느라 생긴 카드빚은 아니겠지?
설마
그런 일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구만 .... ;;; 처음엔 잘 헌금하다가 쪼들리는 사람들이 현금 서비스 받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그만큼 .. 교회란 곳이 믿음 보단 남 들 시선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 ..
직장 선배중에 교회에 미친 놈 하나 있는데 교회 지인이 고액이자 준다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 2억 사기 당하고 개인회생까지 해서 매달 110만원씩 5년간 갖다 바쳐야 하는데 (이제 고등학생 되는 애도 둘 있는 양반이) 대출 받아서 십일조 냄. 교회에 미친 것들은 답이 없음. 사기 당하기 전부터 쫌생이였던 인간이 이젠 완전 벼룩 돼서 얻어쳐먹고 다닐 줄만 알면서 교회에는 돈 퍼준다고 뿅뿅 취급 당함
햐.. 2억 빚지고 5천만원으로 퉁치기
제발 주작이길...
그게 생각나네, 뉴스에 나왔던데 남편이 모아둔 돈 몇 억을 교회 헌금으로 다 내버린 아내, 남편이 열받아서 목사에게 돈 돌려 달라고 하니 목사가 못 준다고 해서 칼로 찌른 사건;;
저렇게 교회가 무조건 먼저인 사람이라면 부모라도 큰돈은 절대로 주면 안 됨.
개인적으로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한국 개신교는 목사 직함단 사기꾼이 성경을 지 ㅈ대로 해석해서 사기치는 범죄단체로 보일 지경.... 몇몇 참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아주 극소수임.
아까 낮에 후속편도 올라왔는데 그건 왜 안올림
목사: 꺼어어억~~~
돈을 쓰레기통에 쳐 넣었네
ㄹㅇ 그냥 갈기갈기 찢어서 하수구에 흘려보냄ㅋㅋㅋ
와.......가슴이 답답하다
후기도 있으니, 찾아서 올리는 유게이가 되자.
발암이 2배가 됨.
그건 안 볼래
와 빨리 보고싶다
일말의 희망조차 없는가..
엄마는 자식을 위한 적금 붓는 마음이었으려나.. 하지만 결국은 목사만 개꿀
환장하겠네
그래서 교회를 못미어 난 계약직이긴 해도 첫 월급을 부모님 속옷으로 했는데 마침 아빠 속옷이 너무 너덜너덜했고 엄마 속옷도 늘어나서 말야
놀라운건 교회에빠진사람들은 자식이 뼈빠지게 돈벌어서온건 야훼의 은총으로 보답받았다고 생각함
역겹네 진짜
목사 좋은 일만 했네
확실한건 부모에게 드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월급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