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47581
자식이 준 첫 월급 헛되이 쓰기 레전드
- 아기 배경을 지워 주실 수 있을까요? [5]
- Zidane | 2022/05/02 23:11 | 296
- 딸이 준 첫 월급을 교회헌금으로 낸 엄마 후기 [36]
- 에루디토 | 2022/05/02 22:43 | 883
- ㅅㅂㅋㅋㅋㄱ 동내뒷산 존나 낑낑대면서 올라왔는데 [35]
- 금발 미소녀 | 2022/05/02 16:03 | 834
- 정신병원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자 [14]
- 닭도리탕 비싸 | 2022/05/02 11:40 | 1458
- 소전) 이 겜 유저들 근황 [8]
- 이븐 알-하이삼 | 2022/05/02 09:13 | 1645
- @)다음 날 프로듀서는 퇴사했다 [13]
- 빛의운영자スLL | 2022/05/03 01:35 | 1267
- 어질어질한 주차 모음.gif [10]
- 오소리제거반 | 2022/05/02 22:41 | 1748
- 이야기) "성당에서 악마가 나오는 영화를 촬영한다니 안됩니다!!" [4]
- 호박벌블비 | 2022/05/02 17:57 | 562
- 버튜버)와타메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뻔한 상황 [4]
- 정의의 버섯돌 | 2022/05/02 16:02 | 634
현금서비스 받아서 교회에 바치느라 생긴 카드빚은 아니겠지?
설마
카드빚으로 힘들어하시는데 그거보다 종교를 먼저하면 자식 입장에서 그냥 속 터지는 수준이 아니지...
돈도 내고 감사도 해야함
용돈으로 준 거면 그럴 수 있는데, 당장 빚 있어서 갚으라고 드린 걸.....
후기도 있으니, 찾아서 올리는 유게이가 되자.
발암이 2배가 됨.
그게 생각나네, 뉴스에 나왔던데 남편이 모아둔 돈 몇 억을 교회 헌금으로 다 내버린 아내, 남편이 열받아서 목사에게 돈 돌려 달라고 하니 목사가 못 준다고 해서 칼로 찌른 사건;;
저렇게 교회가 무조건 먼저인 사람이라면 부모라도 큰돈은 절대로 주면 안 됨.
사이비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엑스데스 2022/05/02 22:28
돈도 내고 감사도 해야함
XA-26483 2022/05/02 22:28
빚 갚는데 쓰는게 가장 값진거야
사람한정 2022/05/02 22:28
저런 믿음이 투철하신분들은 현물드려야함
전국캬루협회장 2022/05/02 22:28
아 ㅅㅂ... 발암 진짜 주작이지? 주작이여야해 ㅡㅡ
그냥루리웹닉네임 2022/05/02 22:28
미1친년임 최대한 멀리해야됨
루리웹-6529668364 2022/05/02 22:28
종교를 자기 삶보다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울리고 싶지 않다.
성1기사 호드릭 2022/05/02 22:28
차라리 태웠으면 희귀한경험이기라도 하지
Mr_kim2 2022/05/02 22:29
끔찍하네..
✿YURiCa 2022/05/02 22:29
근데 담부턴 현물로 줄듯 ㅎ
GLaDOS__ 2022/05/02 22:30
카드빚으로 힘들어하시는데 그거보다 종교를 먼저하면 자식 입장에서 그냥 속 터지는 수준이 아니지...
rect 2022/05/02 22:31
사이비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루리웹-6529668364 2022/05/02 22:31
용돈으로 준 거면 그럴 수 있는데, 당장 빚 있어서 갚으라고 드린 걸.....
루리웹-4660271740 2022/05/02 22:40
안타까운건 저렇게 헌금하는거도 금전적 축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이윤추구적인 마음으로 헌금하는거라 모순적이긴 함
b2030715 2022/05/02 22:40
저런곳일수록 가스라이팅+세뇌가 쩔어서 거기에 빠진 사람 구하기 더 어려워요.
그나마 어머니라고 챙긴건데 어머니가 아예 딸의 신뢰 자체도 부셔 먹은거라서...
풍야4 2022/05/02 22:40
저정도면 받는쪽에서 거절하는게 정상이지. 네가 보기엔 저렇게 헌금을 주는쪽, 받는쪽 둘다 정상이라고 보이니
Alex.S 2022/05/02 22:41
저러다가 극단적으로 심해지면 아이작 엄마꼴 나는거 아닌가요..
XA-26483 2022/05/02 22:29
현금서비스 받아서 교회에 바치느라 생긴 카드빚은 아니겠지?
설마
에도가와코난™ 2022/05/02 22:38
그런 일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구만 .... ;;; 처음엔 잘 헌금하다가 쪼들리는 사람들이 현금 서비스 받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그만큼 .. 교회란 곳이 믿음 보단 남 들 시선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 ..
배달음식은한달에한번만 2022/05/02 22:39
직장 선배중에 교회에 미친 놈 하나 있는데 교회 지인이 고액이자 준다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 2억 사기 당하고 개인회생까지 해서 매달 110만원씩 5년간 갖다 바쳐야 하는데 (이제 고등학생 되는 애도 둘 있는 양반이) 대출 받아서 십일조 냄. 교회에 미친 것들은 답이 없음. 사기 당하기 전부터 쫌생이였던 인간이 이젠 완전 벼룩 돼서 얻어쳐먹고 다닐 줄만 알면서 교회에는 돈 퍼준다고 뿅뿅 취급 당함
풍야4 2022/05/02 22:41
햐.. 2억 빚지고 5천만원으로 퉁치기
벤전스 2022/05/02 22:30
제발 주작이길...
세잔 2022/05/02 22:38
그게 생각나네, 뉴스에 나왔던데 남편이 모아둔 돈 몇 억을 교회 헌금으로 다 내버린 아내, 남편이 열받아서 목사에게 돈 돌려 달라고 하니 목사가 못 준다고 해서 칼로 찌른 사건;;
저렇게 교회가 무조건 먼저인 사람이라면 부모라도 큰돈은 절대로 주면 안 됨.
국사무쌍인생무상 2022/05/02 22:40
개인적으로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한국 개신교는 목사 직함단 사기꾼이 성경을 지 ㅈ대로 해석해서 사기치는 범죄단체로 보일 지경.... 몇몇 참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아주 극소수임.
이븐곰 2022/05/02 22:38
아까 낮에 후속편도 올라왔는데 그건 왜 안올림
돌고래스핀 2022/05/02 22:38
목사: 꺼어어억~~~
Chitose 2022/05/02 22:38
돈을 쓰레기통에 쳐 넣었네
거울눈 2022/05/02 22:40
ㄹㅇ 그냥 갈기갈기 찢어서 하수구에 흘려보냄ㅋㅋㅋ
TopSpoiler 2022/05/02 22:39
와.......가슴이 답답하다
흔한 미쿠신도 2022/05/02 22:39
후기도 있으니, 찾아서 올리는 유게이가 되자.
발암이 2배가 됨.
루리웹-797080589 2022/05/02 22:39
그건 안 볼래
루리웹-1568495665 2022/05/02 22:40
와 빨리 보고싶다
얗얗 2022/05/02 22:40
일말의 희망조차 없는가..
룰이왜? 2022/05/02 22:39
엄마는 자식을 위한 적금 붓는 마음이었으려나.. 하지만 결국은 목사만 개꿀
Maximo 2022/05/02 22:40
환장하겠네
일리시나 2022/05/02 22:40
그래서 교회를 못미어 난 계약직이긴 해도 첫 월급을 부모님 속옷으로 했는데 마침 아빠 속옷이 너무 너덜너덜했고 엄마 속옷도 늘어나서 말야
가나다라라라라 2022/05/02 22:40
놀라운건 교회에빠진사람들은 자식이 뼈빠지게 돈벌어서온건 야훼의 은총으로 보답받았다고 생각함
거울눈 2022/05/02 22:41
역겹네 진짜
[RE.2] アヘ顔 2022/05/02 22:41
목사 좋은 일만 했네
아재개그극혐하는김과장 2022/05/02 22:41
확실한건 부모에게 드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월급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