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daily.com/NewsViewAmp/265TBSVXAY인수위는 이미 종이 재질의 친환경 테이프와 노끈 등이 개발돼 환경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개발된 친환경 테이프는 박스에 붙은 채로 물에 넣어도 분리된다”며 “친환경 테이프와 노끈을 배치한다면 국민들이 분리 수거할 때 테이프 등을 하나하나 제거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건 진짜 삽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군요.
문재인정부 감성팔이 행정이죠.
근데 없어도 괜찮던데요
솔직히 이건 살리는게 맞지
에휴 인수위 삽질 ㅋㅌ
하루빨리 줄여가도 부족할판에 역주행하네..
서울쓰레기 매립지 이번년도에 계약종료되는건 아시능가
참 오랜만에 자게 왔는데
벌레들이 왜이리 많은거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노끈은 분리배출 안 되는 일반 쓰레긴데?
없이도 잘 살았는데 다시살려 역행한다?
오 그럼 테이프를 안떼고 버려도 된다는거네
그거 좋은 생각인데 택배 박스 부터 좀 그렇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