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간 직원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어야지....
그런일이 생긴다는건 그 자체로 젠장맞을 상황임....
험프리박2022/05/03 05:44
연락 하는 인간들이 가끔 있죠...
저는 그 전화는 무조건 안 받습니다.(휴가 때)
험프리박2022/05/03 05:47
사회 초년 시절...
윗 상사가 휴가를 냄...(일주일)
손님이 와서 뭘 해달라고 하는데 도저히 모르겟음...
그래서...
휴가중인 상사에게 전화 함...
나중에 출근하고 나서 무진장 깨짐...
휴가 중에 전화했다고...
그 이후론...(30여년)
나도 휴가중일 땐 전화 안 받고...
남이 휴가 이면 절대 전화 안함...
초창기에 했던 경험이 참 중요했음....
휴가 간 직원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어야지....
그런일이 생긴다는건 그 자체로 젠장맞을 상황임....
연락 하는 인간들이 가끔 있죠...
저는 그 전화는 무조건 안 받습니다.(휴가 때)
사회 초년 시절...
윗 상사가 휴가를 냄...(일주일)
손님이 와서 뭘 해달라고 하는데 도저히 모르겟음...
그래서...
휴가중인 상사에게 전화 함...
나중에 출근하고 나서 무진장 깨짐...
휴가 중에 전화했다고...
그 이후론...(30여년)
나도 휴가중일 땐 전화 안 받고...
남이 휴가 이면 절대 전화 안함...
초창기에 했던 경험이 참 중요했음....
자기가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의 문제이지
꼰대하고는 상관없죠
애초에 일을 잘 해놓고 가면 연락할 일 없음.
일 잘해놓고 가도 생각없는 윗선이 아몰랑~ 하면 답없음
전화 해 이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