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
교수 : 자 이리 와서 장갑끼고 손가락에 젤 바른후에 살살 넣어봐 어때? 항문주름과 괄약근의 조임이 느껴져?
실습생 : 교수님 저 항문외과 지원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47533
흉부외과에서 실습생을 납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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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엄청 소중한 곳입니다 +_+
???: 이 유황불처럼 뜨거운 악마가 되어라
비뇨기과:(땀삐질)
윤복이가 남라 라니..
애기 초음파할때 한달도 안된 아기 심장이 어찌나 크게 고동치던지~
엄마 아빠 나 여기 살아있어요~ 하는 느낌이었음 ㅠㅠ
흉부외과에서 기흉 수술 할때.
옆구리 마취 되기도 전에 칼로 내 폐쪽으로 칼같은걸로 뚫은 의사 놈아 .
그러고 튜브 삽입해서 잘뚫렸는지 숨숴보라고 ㅎㅎ
칼 맞을때 어떤기분인지 ..영화볼떄마다 아직도 관 삽입한곳이 뜨끔뜨금한다 .
"야 애들 맘 변하기 전에 빨리 각서 받아놔라."
흉부외과는 선후배 부조리가 없다는게 사실입니까? 어머니가 모대학병원 내과 입원했을때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내과 레지던트가 화장실 청소하는걸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