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캬...너무 잔잔하고 꾸밈없고 좋네요. 그냥 장면 하나하나가 팍팍 들어오네요
https://cohabe.com/sisa/2446969 와..인생 드라마 하나 더 만났네요 AMONWARE | 2022/05/02 12:20 6 1265 나의 해방일지.캬...너무 잔잔하고 꾸밈없고 좋네요. 그냥 장면 하나하나가 팍팍 들어오네요 6 댓글 입술신공 2022/05/02 12:20 요거랑 우리들의 블루스 요즘 두개 최고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21 아 그건 아직 안봤네요. 일단 이거부터..ㅜㅜ 너무 좋네요 (2iTXHn) 작성하기 [프렌디] 2022/05/02 12:23 요건 노희경 작가 작품 사실 연출도 중요하지만 작가의 힘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iTXHn) 작성하기 midsummer 2022/05/02 12:25 블루스 1 2화는 괜찮은데 3 4는 ㄷㄷㄷ (2iTXHn) 작성하기 입술신공 2022/05/02 12:31 34는 그지같았구요. 그 후로 다시 재미있어졌어요 (2iTXHn) 작성하기 [프렌디] 2022/05/02 12:21 나의 아저씨 작가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22 글게요. 이 작가 스타일이 살짝 루즈해지는 장면들을 의도적으로 더 늘어지게 해서 설탕을 팍팍 뿌려주는 느낌이랄까? 머 그런게 있네요 ㅎ 즉 적응못하면 아 지루해 인데 매력을 느끼면 와..하게 하는 (2iTXHn) 작성하기 midsummer 2022/05/02 12:25 내용은 단순한데 흡입력이 작가 연출의 힘 ㄷㄷㄷ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25 내용이야 뭐 그냥 가족들 티격대고 농사짓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나 외롭다 한탄 그게 다인데 그게 깊게 들어오는게 쌘거인거 같네요 ㅎ (2iTXHn) 작성하기 midsummer 2022/05/02 12:27 김지원이 너무 예뻐서 적응이 안됨 극중에서는 이쁜데 인기없는 여자 ㄷㄷㄷ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27 그래도 나름 수수하게 나오려고 많이 노력한듯 해요. 이엘씨도 완전 귀여움 ㅎㅎ 어리버리 어벙벙 (2iTXHn) 작성하기 vadada-_- 2022/05/02 12:30 재밌게 보고 있지만 보고나면 뭔가 먹먹해지는.. 알수없는 살짝의 답답함이..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35 ㅎㅎ 제 인생도 답답 투성이라.. (2iTXHn) 작성하기 마리오아네뜨 2022/05/02 12:32 배우가 묘한 매력있는… (2iTXHn) 작성하기 [♩]녹색짐승 2022/05/02 12:34 다들 어떤 상황과 개념에 갖혀있나? 어디에서 해방되고 싶어하나? 누구나 무엇에서 해방되고 싶은 것들이 있겠지... 나는 어디에서 해방되고 싶나?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드라마네요. 대사들도 너무 좋고... (2iTXHn) 작성하기 [♩]녹색짐승 2022/05/02 12:35 지난 주... 심장이 뛰는 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그런거다..라는 대사도 좋았어요. (2iTXHn) 작성하기 AMONWARE 2022/05/02 12:35 댓글다신것도 좋네요. 울컥함 (2iTXHn) 작성하기 박광자 2022/05/02 12:41 자게서 알았는데 이엘이 알고 보니 내부자들 그 그 그여자임 ㅠㅠ (2iTXH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iTXH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시점에서 M10R 구입에 관하여… [6] cargner | 2022/05/02 10:23 | 439 이말년땜에 열받은 배성재 [6] 공허의 금새록 | 2022/05/02 07:27 | 1053 [아하렌양)다른애니에 나오는 포켓몬 ㅋㅋㅋ [25] 아이모토 린쿠 | 2022/05/02 01:24 | 656 어릴때 이름 유래를 잘못 안 물건.jpg [22] 네오겟타 | 2022/05/01 22:43 | 701 말랑말랑한 페스 나오 그렸슴 [8] 강미윤p | 2022/05/01 20:29 | 1571 유부남이 집이 싫어서 잠깐 나오면 정말 갈데가 없네요 ㄷㄷㄷ [23] 북한산똥싸개™ | 2022/05/01 18:27 | 949 마누라가 이상한 거 배워옴 [11] 살아있는성인 | 2022/05/01 16:29 | 1176 생각해보니 어이없는 무협 기술 [18] 히틀러 | 2022/05/01 14:10 | 418 제가 초광각 렌즈 안사는 이유입니다. [9] 느리게뛰는심장 | 2022/05/02 10:23 | 987 펜데믹 아니어도 마스크를 꼭 써야하는 이유.jpg [13] 어여쁜요정소년 | 2022/05/02 07:27 | 1579 님들 이 차 이름이 뭘까요? ㅡ_-)? [8] 해삼깡*ㅡ_-); | 2022/05/02 01:23 | 1690 « 6801 6802 (current) 6803 6804 6805 6806 6807 6808 6809 6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카라 박규리 근황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존 시나 탈모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청바지 vs 치마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일본 부모들 비상.jpg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미국 부통령 근황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 갸루화는 좋은것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미래를 찍는 카메라로 미래보는 만화.manwha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탄핵 선고되나 보네요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지구 시차 레전드.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스트리머 살인사건후 생긴일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휴게소 취업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요거랑 우리들의 블루스 요즘 두개 최고
아 그건 아직 안봤네요. 일단 이거부터..ㅜㅜ 너무 좋네요
요건 노희경 작가 작품
사실 연출도 중요하지만 작가의 힘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블루스 1 2화는 괜찮은데 3 4는 ㄷㄷㄷ
34는 그지같았구요. 그 후로 다시 재미있어졌어요
나의 아저씨 작가
글게요. 이 작가 스타일이 살짝 루즈해지는 장면들을 의도적으로 더 늘어지게 해서 설탕을 팍팍 뿌려주는 느낌이랄까? 머 그런게 있네요 ㅎ 즉 적응못하면 아 지루해 인데 매력을 느끼면 와..하게 하는
내용은 단순한데 흡입력이
작가 연출의 힘 ㄷㄷㄷ
내용이야 뭐 그냥 가족들 티격대고 농사짓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나 외롭다 한탄 그게 다인데 그게 깊게 들어오는게 쌘거인거 같네요 ㅎ
김지원이 너무 예뻐서 적응이 안됨
극중에서는 이쁜데 인기없는 여자 ㄷㄷㄷ
그래도 나름 수수하게 나오려고 많이 노력한듯 해요. 이엘씨도 완전 귀여움 ㅎㅎ 어리버리 어벙벙
재밌게 보고 있지만 보고나면 뭔가 먹먹해지는.. 알수없는 살짝의 답답함이..
ㅎㅎ 제 인생도 답답 투성이라..
배우가 묘한 매력있는…
다들 어떤 상황과 개념에 갖혀있나?
어디에서 해방되고 싶어하나?
누구나 무엇에서 해방되고 싶은 것들이 있겠지... 나는 어디에서 해방되고 싶나?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드라마네요.
대사들도 너무 좋고...
지난 주... 심장이 뛰는 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그런거다..라는 대사도 좋았어요.
댓글다신것도 좋네요. 울컥함
자게서 알았는데 이엘이 알고 보니 내부자들 그 그 그여자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