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토가 뭡니까?
덤벼라. 적폐 기레기들아. 니덜은 우리가 상대한다.
문재인은 나랏일 하게 냅둬라.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벌써부터 문자폭탄말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자고요?
적폐대상들의 프레임에 빠져 적폐대상들이 원하는 "이제 그만,자제하자"라는 말을 받아들이면 누가 제일 좋을까요?
애초에 폭탄이란건 한 사람이 던져서 여러명이 다칠때나 쓰는 말이고. 우리는 개인이 한 놈에게 한번씩 던지는건데 이게 왜 폭탄입니까? 그러면 세금도 폭탄인가?
자. 이제 다시 전투화 끈를 묶고 선두에 나섭시다.
문재인 대통령님 일 하게 해드려야죠.
https://cohabe.com/sisa/24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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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최전선에는 문대통령님이 계시니
우리는 뒤에서 언론+야당이랑 싸우면 됩니다.
그래야 지킬수있어요
적폐놈들 번호 바꿨다고 하네요.
비판적 지지자는 지금 필요한 시기가 아닙니다.
비판적 지지자 언제가는 있어야 겠지요
지금은 모두 최대한 지지해줄 때입니다. 이제 20일 됬어요
암튼 이 모든것은 야당때문이다돠아아앙왁
일합시다.
문자폭탄이 아니라 '문자항의'입니다.
프레임에 말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의원들 세비받습니다. 욕처듣기 싫으면 잘해야죠. '문자항의'!!
문자항의는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항의할수 있는 권리입니다!!!!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탱킹력이 초반튜토리얼 잡몹만큼도 안되니
언론이나 입진보애들이 ㅈㄴ 신경도 안쓰고 맘놓고 본진털고있는데
AI 꼬여서 서로 어택이나 찍어놓고 있으니
문자항의는 계속되어야한다~
적폐들이 징징대고 있으면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거에요.
맞습니다! 의지 불끈.
하하.. 그러게요....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하라며 대통령 시켜놨으니 이제는 우리가 이니를 지켜야죠.
쓰레기 의원들이 문자를 테러, 폭탄으로 비유하며 징징거리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문자테러방지법을 만드녜 전송자들을 조사하녜, 일부 야당 의원들은 번호까지 바꾸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정도면 효과가 확실히 입증되었으니 더 열심히 해야죠. 왜 우리가 소심해집니까..
지금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적폐스런 놈들의 행태가 어떤지 뻔히 보고도 자제니 뭐니 그런 소리한다면 어그로이거나 겁먹은 사람들이죠. 연대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된 힘을 보여야 합니다!
슬슬 부정적인 프레임에 가두려는 시도가 보입니다. 문지지자들은 상대편처럼 악랄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부류가 아닙니다. 저도 그렇듯이... 그냥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그러니 저들은 부정적인 단어나 문장을 써서 그것을 보는 우리 문지지자들을 스스로 위축시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 위축시키려하고, 위축당하면 결국엔 남는 것은 상처와 공격을 받아 너덜너덜해진 한 사람만 남을 것입니다. 절대 위축당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위트와 풍자로... 즐기는 사람을 이길 것은 없습니다.
저들이 무서워하는걸 우리가 해야 합니다.
쟤들이 징징대는게 문자항의가 효과가 있다는건데 누구 좋으라고 중단하나요.
문자폭탄이 아닙니다..문자의견...!!
적폐세력들이 떠들어대는 프레임이 문자폭탄이고요
우리는 시민의 권리로써 정당하게 항의의 도구로 사용하는
문자항의,문자참여행동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국개의원놈들은 선거기간에 지역시민들한테
무차별적으로 지지호소 문자 안보냅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논리죠
항의전화 안하고 문자 보내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근데 문자 많이 온다고 항의하는 사람들 중에 문자 간 거 읽기라도 하나?
시민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의원에게 문자를 한 두통 보낸것이 어째서 폭탄이고 테러냐고? 각각의 시민은 정치적 의사표현을 했을 뿐인데 그런 시민이 너무 많아서 한 정치인이 받은 문자가 수백통 이라고 시민에게 폭탄을 투하했다고 할 수 있냐고요?
조용히 찌그러져서 보여주는 뉴스나 보고 있다가 투표나 하는 수동적인 시민은 이제 없어.
이런 시민들 밑에서 정치인 못해먹겠으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참여문자이죠! 내용은 비판이지만 최대한 정중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저들은 우리가 위축되고 자기검열하게 해 , 결국 문통을 고립시키려할 겁니다. 그리고 노통에게 했 듯...
문자 폭탄이라는 말 대신에 '문자 항의' 가 어떨까요.
자체 검열은 '상식' 선에서 합시다.
그 상식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우리 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됩니다.
상식적으로 여유있고, 힘닿는 방식을 찾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줍시다.
[ 문자 폭탄 ] 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고 한건데요 ^^
언어폭력만 아니면 뭐든 될거같습니다.
저기서 정당한 항의 마저 욕설과 비난으로 치장하니까요.
싸움은 우리가
문대통령은 정치만
하루 이틀 싸워서 될 적폐 청산이 아니고, 민주주의 가치 정립도 되지 않습니다. 몇년간 지속해야 할 싸움이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적극적인 지지를 통해서 언론 적폐들을 몰아내서 새로운 형태의 언로가 뚫려야 하고, 국민의 삶을 퍽퍽하게 좀 먹어온 정치권과 진보를 앞에서 표방해온 나쁜 모략꾼들도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 지지의 대상은 문대통령과 개편될 정부가 아니라 언론, 정치권, 각종 단체 등이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