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가면 거의 매번 먹기되는게 같아요 Ivar's 라고 피쉬엔칩스 파는곳인데요.
옆에는 들어가서 먹는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구요. 밖에는 저렇게 클램차우더랑 아이스크림 피쉬엔칩스등등은.밖에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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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씨 좋고 따뜻한 토요일 점심에 이렇게 한가하다니. ㄷ ㄷ 원래 줄서 있는곳인데 말이죠 ㄷ ㄷ
다들 날씨 좋아서 더 좋은곳으로 놀러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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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차우더도 맛있고 .. 피쉬엔칩스도 맛있어서 나름 맛집?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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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기다리는데...건물 바로옆을 보니.. 어우..하늘보소 ㄷ ㄷ ㄷ ㄷ 날씨 대박이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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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ㅎ ㄷ ㄷ 오래됐네요 ㅎ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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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5개짜리 셋트로 3개나 시켜도..ㄷ ㄷ 순삭입니다.ㅎ 애들이 너무 잘먹어서요.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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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말 청량하네요~ ㅎ ㄷ ㄷ 점심 가볍게? 먹고 바닷가에서 거의 2시간이나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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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프라이가 어떻게 이렇게 길이가 긴가 궁금했는데
천조국산 웨지감자(?)라는걸 보니 거의 우리나라 무우만하더라구요 ㄷㄷㄷ
우어..! 하늘이 하늘이..ㅎㄷㄷ
하늘만 처다 봐도 살겠네유.
정말 청량하네요 사이판이나 괌 한번 다시 가고 싶네요
새우 맛나게 먹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