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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여잔가...초면에 반말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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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병이어서 진짜로 장군 관사까지 끌려가서 밥 먹어본 적 있는데...
진짜... 죽을 거 같았다....
편하게 먹을 수가 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대위 17호봉
이거재밌었는데 ㅋㅋ
부인보고 집밖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하다니...
편하게 먹을 수가 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재밌었는데 ㅋㅋ
당번병이어서 진짜로 장군 관사까지 끌려가서 밥 먹어본 적 있는데...
진짜... 죽을 거 같았다....
썰좀 풀어보게나
나도 회식자리에 끌려간적 있었는데 밥이 코로 드가는지 입으로 드가는지 모르겠드라
부인보고 집밖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하다니...
아들이 누가 괴롭힌다고 한마디 하는 순간 벼락이
즐거움이 짬순으로 드러나있는것같다
이병: tv 좀 딴거 보면 안 돼요?
병장: 잘 못 들었슴다?
남편: 대위 17호봉
리얼로? ㅋㅋㅋㅋㅋ
훈련생때 조교랑 같이 밥먹는것도 숨막히는데 스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남편을 자기가 키워서 끌고 온데다가 가슴수술까지 해준 굉장한 마눌님...이셨던가요?
퀄리티가 높은게 병사가 아니라 간부라서 저 미칠듯한 심정을 잘표현함 ㅋㅋ
방울이었으면 진짜 이여편네가 했을거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