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Freshii(샐러드 전문 서브웨이 느낌)가 가상 종업원(Virtual cashier)을 선보였는데
그 정체는 웹캠으로 니카라과에서 시급 $3.75를 받으며 (캐나다 시급 $14.80) 일하는 사람이었음
노조는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음
캐나다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Freshii(샐러드 전문 서브웨이 느낌)가 가상 종업원(Virtual cashier)을 선보였는데
그 정체는 웹캠으로 니카라과에서 시급 $3.75를 받으며 (캐나다 시급 $14.80) 일하는 사람이었음
노조는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음
키오스크를 설치해라 차라리..
이제 종업원도 외노자 부릴 필요 없이 후진국에서 원격으로 하청 시키는 시대가 왔구나
진짜 역겹네. 따지고 보면 콜센터 운영방식이랑 그리 다른 것도 아니지만 눈으로 본다는게 차이가 크군.
키오스크를 설치해라 차라리..
이제 종업원도 외노자 부릴 필요 없이 후진국에서 원격으로 하청 시키는 시대가 왔구나
아 버업원보다 하청이 싸다고 ㅋㅋㅋㅋ
진짜 역겹네. 따지고 보면 콜센터 운영방식이랑 그리 다른 것도 아니지만 눈으로 본다는게 차이가 크군.
어설픈 자동화보다 노동자를 쓰는게 싸니까
필리핀 세부에 콜센타 존나 많은것도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