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망해가고 있는데 일본 일반인들이 조용한 이유

크게는 두가지 이유입니다.
1. 일본은 국민이 일어서서 뭔가을 하고 쟁취한 역사가 없음
2. 엘리트주의 국가라서 리더에게 전권을 주고 방임하는 경향이 있음

일본도 분명히 민주화운동이 존재했지요 적군파니 하던 조직이 설칠때도있었음 근데 현재 극우만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됨으로해서 정치가 망해버린 일본이 현재 상황임 국짐이 일본을 부러워하고 본받으려하는게 그거입니다 국민들이 정치를 협오하고 관심은 가지지않는 상황 좀더깨어있는 국민이 필요하다는거 우리도 국민은반은 깨어있으니 우리는 일본보다는 좋은상황입니다 민주당만 좀더 정신만차린다면요?

일본의 가장 큰 특징이
외경이지요
외부에 대한 두려움
혹독한 사무라이 아래서 살아남기 위한 역사
그러니 자기 일외에
눈감는거죠
봉건시대,
산업화까지는 그럭저럭 괜찮겠지만
최첨단 정보화사회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겠지요
반면, 우리 국민성은
무조건 자존이죠
내가 존재해야 되고
내가 주장하고, 관여해야 하고..
그러니 치열하게 시끄럽게 싸우는데,
지기 싫어하고 지는 걸 죽어도
못 참는 우리 국민성이
지금은 최고의 가치를 발휘하니,
5년 어슬프게 깝치다가
또 불끈 일어나겠지요
아니면 곧 일수도 있겠지요

대 한 민 국 코 가 석 자.
이제 더심해질듯요

일본은 사무라이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거죠. 사무라이가 칼찬 조폭이고 영주에게 빌붙은 양아치인데 영주에게 대든다? 사무라이 출동 대든 영지민 칼빵놓으니 누가 대듭니까? 걍 알아도 못본척 모르는척 살다보니 만성이 된거죠. 일본이 우측통행 + 우측 좋아하는것도 칼찬 사무라이가 길거리에서 칼 뽑아서 나를 벨때 조금이라더 더 피할 시간 벌기 위해서라고 배웠습니다.
ㄱ그리고 일본의 특성상 영주에게 대들고 도망갈곳이 없어요. 섬나라라 산에 숨어도 생활용품때문에 걸리고 그에 반해 우리는 그 당시 중국이나 러시아로 도망가도 되니까요 호전적인거죠.

일부 정치인들은 얼마나 일본이 부럽겠어요. 그러니 은연 중에 우리 일본이란 본심도 나오고

치밀한 분석도 없고 반일과 국뽕이 조금씩 섞인 이런 내용들이 베스트에 가다니.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일본인 : 우리의 전신은 죽었어
근데 너네 곁에 망령이 되서 계속 살아가
… 일본이 망한다고 그들이 가만히 있을거같진 않음
암세포는 조금만 남아도 암세포이기 때문에…

그래도  윤 당선인의 한국이 일본을 살릴거라 생각해 걱정하지않을듯.

불화수소  판매 금지. 필름제료 금지 했을때. 생각보다 경제보복으로 때릴게 첨단제품이 없는거에 놀랬다.
한국언론에서 큰일낫다  나라 망한다 난리 칠때 정부에서
국산화 빌미 기다린듯이 행동하고 잘대응 한게 신기했다
생각햐보면. 일본 우경파가 분풀이하려고 자국 효자수출제품을 막아 죽이는건데.  일본국민 아무도 나서지 않고  닥치고 있는데 놀랍다

무슨 소리? 제2의 한일합방을 앞두고 있는 일본인데? 윤석열 덕분에 한국전쟁 재발발하면 일본 경제는 눈부신 부흥을 거둘것

일본은 기득권이 모든 권력을 쥐고
그들이 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틀려도
국민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구조고 문화죠..
그래서 국민중에 한국처럼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하면 기득권층의 똘마니들이
몰려들어 공격을 하고 왕따를 시키죠..
그런데도 포기않고 계속 이의를 제기하면
정신병이 생길 정도로 스토킹을 하며
괴롭히고 결국 진짜 정신병이 생기든
안생기든 정신병으로 몰아가거나 폭력을
행사해서 더 이상 소리내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죠..
그런 짓거리를 한국에서도 지금 한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그런 짓거리를 하다면
댓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