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의원편을 보면서...
다른 뭔가를 느꼇네요...
표창원,박주민,추미애, 안희정,이재명 이분들이 차기대선주자가 될거라 생각햇는데...
물론 조국 민정수석님도 포함시켯었는데...
박범계의원이 노통과 가장 닮았다는 저만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판사출신임에도 저돌성이 있고, 대중을 휘어잡는 친화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에대한 깊은 철학을 느꼇습니다...
시간이지나면 박범계의원의 진가가 나타날거라 생각드네요
* 2003년 판사직 집어던지고 노통옆을 지켜줫던 패기역시 노통과 닮았습니다
소름끼치네요..
친노이자 문팬의 한명으로서 박뿜계의원을 눈여겨보려합니다
열정적인게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아요. 특검 연장 때 였나, 간사인데 당시 여당 간사랑 목소리높였다고 기사나왔죠. 약간 다혈질인듯한^^;ㅎ 의로운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투사의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저도 뿜계의원님 좋아요 ㅎㅎ
판사직이라는 경력과는 달린 소탈하고 열정적인 느낌이 강하시더라구요. 의리도 있고 바른말 딱딱 잘하시는..
뿜계정도면 대중성도있고 대중의 언어를 잘구사하며 명료하죠 더키우고싶은 정치인중 하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주목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전 박범계 의원 같은 분 정말 좋아합니다. ^^
계산에 능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좋아보입니다.
비추를 받겠지만... 전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저쪽의 이야기는 또 틀리더군요..
우리동네 의원임 ㅎ 내가 뽑았어!! 내가 뽑았다구 !!
더민주에 인재가 풍성합니다. 므훗
(소곤소곤) 2002년이에요 노무현 대선후보때
밤범계 의원 꽤 괜찮은 의원이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만큼 깊고 확고한 인간애를 지닌 분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만큼 특별한 분일 수 있었던 것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이 저변에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