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야하고 폭력적이라 ㄷㄷㄷ했었는데 .
시간역순으로 사건배열 해서 특이했고.
넷플릭스에서 보니 주인공이 벨루치누님. 몸매@@
https://cohabe.com/sisa/2445954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 주인공이 모니카벨루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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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충격적인 영화였죠
당시 영화들중 암울하고 폭력적인개 유행이였지 싶네요.
엽기적인것도 종종 올라오고.
다른 장면은 잘 기억이 안나고... 소화기씬과 마지막 씬만 기억나요
전 지하도 강O장면요
그 전 왕조현 누님도 에스케이프걸에서 당하는거 보고 친구 분노하더라는...
주인공 두사람이 부부였죠. 감독이 좌파성향이라 당시 프랑스 현실에 대한 날선 비판감각이 영화 속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제2악장이 영화와 아주 잘 맞아떨어지기도 했었죠.
영화전문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