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저도 그래요. 특히 월요일부터는 모든 언론의 논조가 확 등을 돌렸다는게 확실해지더라고요.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 답답한 심정이에요..

어차피 할수있는 일은 한계가 있죠 국회일은 국회에서 해줘야 하고 천와대 일은 청와대에서 해야 하죠
지지자들은 지금 하던 대로 해야하겠죠 국회나 청와대 갈순 없으니 아마 지금처럼 지지자들이 나서지 읺았다면 더 끔찍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저놈들이 눈치라도 봐주니까요

언론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나보군요.
문재인 정부와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이건 국민들과 싸움이죠.
속이는데 안속는 국민들때문에 약이 바짝 올랐나봅니다.

힘내십쇼  우리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지지하는 것 만으로도  큰힘이 됩니다.

지지자들 기선제압하려는 얕은 수입니다.
문빠를 공공의적으로 두고 지지자들 갈라치기 하는거죠.
끝까지 지지하는 마음 변치않으면 우리가 당연히 이기는 싸움입니다.

언론이 언제 우호적이었던 적이 있나요? 그런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지층이 등을돌리는 것입니다
지금 수도권 부동산 폭등 중입니다
이거 잡지 않으면 지지층 대부분 등을 돌릴겁니다 나부터
김진표가 노무현시절에 부동산 폭등의 주범인데 다시 데려다 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유세를 미국만큼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부동산 못잡습니다
부동산 못잡으면 나부터 등을 돌릴 겁니다
말로만 서민 위하는 척하면서 정작 서민들이 뭐가어려운지를 모르는 무능한 정권이 되려고 하는지 정신차려야 할겁니다

이제 슬슬 본싸움이 시작되는군요
그길이 정도라면
한경오 구좌파당도 함께 할 겁니다
앞으로 3년 힘들겠네요

일단 오프라인으로라도 자유당이 개짓 하는거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니 반드시 지킵니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기운 냅시다.

제대로 된 방송국이 이렇게 없나요?

이제 보름이 지났습니다. 지치신거 같네요. 뉴스는 적당히 챙겨 보는게 좋습니다.

뒤가 구린 기득권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듯 합니다.
가용자산을 모두 퍼 부어 언론을 흔들고 비판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러나... 뭐 급할 것 있겠어요? 저 녀석들이 어떻게 할 진 빤히 보이는데... 그간의 학습효과로...
실탄 다 쏠 때 까지 어쩌나 두고 보면 되지 싶습니다. 그 뒤엔 밟아야죠.

개솔이라 씹고 가면 됩니다.
국정지지도가 80프로입니다.
어차피 기레기 잡당들은 제끼고 가면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더 단단히 뭉쳐야합니다. 당장은 답답할수도 있지만 길게 보고 힘냅시다. 화이팅!

힘냅시당 으쌰으쌰 !!언론 개혁!!

허...
해방후 73년간 해결하지못한 적폐가
대통령 바뀐지 며칠이나 됬다고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참회하겠습니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언론이 지.랄을 해도.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무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예정된 수순이구요. 지지율 10% 던지면 됩니다. 최종 지지율 41%만 유지해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단지 걱정되는 부분은 원안의 내각으로 갈수 있는냐는  것입니다.

빨리 총리 인준되서 부처 장 차관 자리를 잡아야죠...
그러면 투항할넘은 투항하고 ...개기다 나갈넘은 나가겠죠...
그럼 지금처럼 저항은 못할겁니다...

원글님 맴이 내맴이에요.
요즘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든 저도 힘을 보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언론의 약점은 광고수입이거나 국고보조금.
기계적 합법적 세무조사라도 해야한다고봅니다.  물론 국고보조도 합리하게 조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