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파이 라면서 고작 저 정도 감정적 동요도 못참고 일을 파토낼 뻔 하네. 헨리 할배가 편의 안봐줬으면 ㅈ됐을텐데 뭔 이딴 놈이 최고의 스파이라는
다시 보니 성인군자 같다.
최고의 스파이 라면서 고작 저 정도 감정적 동요도 못참고 일을 파토낼 뻔 하네. 헨리 할배가 편의 안봐줬으면 ㅈ됐을텐데 뭔 이딴 놈이 최고의 스파이라는
다시 보니 성인군자 같다.
애한테 느금마 시전했으면 뒤져야지
암
(하우스 마스터 펀치!)
심지어 저 직전에 하는 소리가
전 부인한테 꿀린다고 열폭하지마였음
안 찢긴게 저양반한테도 행운임
당장 요르가 먼저 저 새끼 모가지 딸 뻔했는데
저정도면 생명의 은인급임
내 딸 울렷는데 살려두는게 용함ㅋㅋ
애한테 느금마 시전했으면 뒤져야지
암
(하우스 마스터 펀치!)
애니에서는 실제로 때림?
만화는 모기 잡았던것 같은데
스파이로 가짜아빠의 연기를 하는데
트루파더의 모습을 보여준건
진짜 "프로"인거지
당장 요르가 먼저 저 새끼 모가지 딸 뻔했는데
저정도면 생명의 은인급임
좀만 늦었어도 선생은 선/생이 됐을지도 모른다
아냐를 울렸잖아요.
로이드가 죽빵 비슷한 거 안 날렸으면
요르에게 목 따였을걸요ㄷㄷ
패드립을 안 패고 모기까지 잡아주다니 착하네
직접타격 안하고 위협으로 끝낸 점에서 최고의 스파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딸 울렷는데 살려두는게 용함ㅋㅋ
저때 황혼이 나서지 않았다면 면접관은 요르에게 두조각이 났다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한 결단이었지
자기 욕하는건 참아도 (가짜)딸내미랑 (가짜)아내 모욕하는건 못참아
부모역에 충분히 몰입한거니깐 맞는거아님?
심지어 저 직전에 하는 소리가
전 부인한테 꿀린다고 열폭하지마였음
안 찢긴게 저양반한테도 행운임
크.. 오히려 진정성 있고 사람다움이 느껴져서 임무수행에 더 좋았을듯..? ㅋㅋㅋ
그 선생이란 새끼가 지껄이는 말 들어보면
그 자리에서 폭탄 안 터뜨린게 대단한거임
운 좋았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