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한국최연소사이코패스.jpg + 추가

와 개또라이 싸이코년이네

어머진짜 다친학생어떡해요..저런 싸이코패스들은 어떻게 생기는건가요..가정교육의 문제인지 선천적으로 뇌에 도덕성이라던가 담당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건지..아니면 살면서 겪은 뭔가 힘들었던 일들이 사고통제에 문제를 일으키는건지.. 아이도 아이엄마도 엄청 힘들고 무서울텐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와.... ㅅㅂ소리가 절로 나오네.
주작인줄 알았는데 실화라니.......
무섭다....

국가에서 관리해야될거같은데...

ㅠㅠㅠㅠㅠ당한애기는 어쩌나ㅠㅠㅠㅠ

저건 진짜 뭐라 해야할지를 모르겟네....
감옥? 너무 어리잖아
귓방맹이? 그걸로는 피해자의 분이 안풀려
강력한 벌금? 가해자쪽이 어느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는진 모르지만 저정도라면.....
어떻게해야죠? 배트맨?!?

...생명의 소중함 따위가 적용되어야할 걍 뒈져야 할 물건

아.. 진짜.. 이런거 보면 흐.....
약자라고 꼭 선하고 약한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어리다고, 여자라고, 술을 마셔서, 처음이니까... 그런 이유로 범죄 형량을 낮추는건 진짜....
그리고 13살이라서 아무런 죗값도 안치르면 하.................
이런 부분은 뭔가 좀 바껴야지...ㅜㅜ 에구 피해자는 얼마나 놀랬을까요.. 그냥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가 자기를 찔렀으니...

설령 사이코패스이더라도  그에 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본인이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병이있어서 그랬던 아니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그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저 정도의 잔혹한 살인은 아무리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또 저지르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합니다. 나이랑 상관없습니다. 중범죄에 대해서는 나이불문 병력불문 사회 격리 시켜야합니다.

아니 솔직히.. 사형 이뤄져야한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정신이상 이라서? 대체 뭔 상관입니까.
결과는 '살인미수'지만 가해자가 죽을때까지 죽이겠다고 살인의지도 확고히했고,
심지어 죽은척했을때 눈꺼풀을 까뒤집으면서까지 죽었나 살았나를 재차 확인했다면
결과만 살인미수일뿐, 가해자는 살인을 목적으로 둔게 명백한데..
가해자에게 아량넓은 헬조센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은 됩니다만..
꼭 사형판결로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솔직히, 다른부위로도 모자라 심장을 노릴려고 정확히, 확인까지해가며 찔렀는데도 피해자가 살 수 있었던건 살려고 발버둥쳐서뿐.
이딴 미치광이 살인자한테 사형 그이하는 아무 쓸모 없는거라고봅니다.

저거 어린애라서 힘이 약해서 그렇지 성인이었으면 칼질 두번이면 그자리에서 사망이었을거에요 죄질이 진짜 악독하네요 저건 무기징역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폐쇄병동에 독방에 평생 가둬놔야죠

피해받은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났어요. 4년전 일이면 올해 고작 17살인데..

저런 애는 영구격리 시켜야지...소년원이 아니라 독방같은 곳에 가두고 평생 보내게 해야하는거 아님?

그럼 이 기사가 4년 전이니깐 그 살인미수자는 나와서 잘만 걸어다니고 있다는 거네요???
와 진심 어이가 없네....
제발 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판단하고 처벌해줬으면 합니다.
뭐가 어쩌구 해서 감형을 하면 당한 사람이 억울한 사회가 됩니다.
참 답답한 세상이네요.

인권이고 뭐고 걍 죽였으면 좋겠다

미친.....이게 실화라니 진짜 현실이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끔찍하네 진짜..

글 읽다가 무서워서 내렸음
최소한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무기징역이 필요한듯

사람을 해치는 장애라..
인권이라고 냅두는게 문제 아닌가

양극성 장애라구요? 소시오 패스에 가까울것 같은데, 좋게 포장하는거 보니 괜히 가진집 자식이 아닌지 의심부터 되는건 내가 닳고 닳아서 그런거겠쥬 ㄷㄷㄷ

사회에서 격리한다쳐도
맘만 먹고 칼자루만 손에 있으면
길가는 사람 누구나 저렇게 할수 있단 얘기 아닙니까
(소년원에 가도 언젠간 다시 기어 나올테니)
좀더 많은 관심과
국민의 시선이 필요한 일이
바로 이런일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강력한 처벌을 받게..
우리랑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ㅠ

텍스트마저 참혹해서 다 못 읽었어요
트라우마 안고 살아갈 아이가 딱하네요..

가해자는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켜야되는것 아닌가.
미성년자라고 치부하기엔 죄질의 내용이 성인범죄자들의 수준을 웃돌고 남을정도로 잔인무도한데다가  양극성장애라는 질환만으로 가해자가 벌인일이 용납될수있는건가요? 모든 양극성장애환자들이 저런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나요?
잠재적 살인마지 저게.
저런걸 어떻게 풀어놓음?

강력범죄는 초등학교 입학한 이후로는 나이 상관없이 걍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 해야됨

저런 양극성장애 환자들을 꼭 사회적약자로 바라봐야 할까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를 ..
안타깝지만 내가 아이언맨같은 슈트를 입고다니지 않는 이상 저에게도 이런사람들을 싫어하고 피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살인의 목적성을 분명히 띄고 있다면 남녀노소 관계없이 무조건 사형 선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봐주기식 판결을 내려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