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모시고 처제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벌써 떠나고 안보이네요... ㅜㅜ
그런데 둘째 예나만 데리고 가고 첫째 녀석은 안간다고 두고 가버렸네요. ㅜㅜ
쩝,...
중2라 동생들이랑 노는게 재미없나봐요.
내일 저녁에 아빠랑 홍대에 굿즈샵 간다고 안가고 집에 있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ㅜㅜ
https://cohabe.com/sisa/2444846
아내가 처가집 식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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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wifi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주말이에요 ㅠㅠ
이건 무슨 꽃인가요?
일단 잠시라도 분리독립 하신점 축하드립니다.^^
출근길 골목에 있던 꽃인데 이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쩝... 완벽할수도 있었는데 ...
겹황매화(죽단화)
현관 비번 변경
ㅠㅠ
좋은건가 안좋은건가. ㄷㄷㄷㄷ
좋다가 만 느낌입니다... ㅠㅠ
아니 이건 또 무슨 경우죠....ㅡ_ㅡ
아..... ㅠㅠ
효자네요 ㅠㅠ
효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