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163932.html
2003년 참여정부 시절 진행됐던 용산미군기지 이전 협상에서 국방‧외교 관료들이 청와대를 무시하고 미국을 상대로 저자세 협상
당시 국방부 관료 등은 중요한 협상 결과를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음
외교부 간부들이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폄하·비난 발언
이 사건으로 결국 당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퇴하는 등 안보외교라인이 대거 교체
노 전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항명”이라며 불쾌감 표시
2004년 7월 국적불명의 선박이 서해 북쪽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 함정의 경고 사격을 받고 되돌아간 사건
북측은 핫라인을 통해 세 번이나 교신을 시도했으나, 우리 군 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북한 함정이 핫라인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허위 보고
결국 하루가 지나 북한이 전화통지문을 통해 공식 항의하면서 허위보고가 들통
레알이면 다
다 쓸어버려야겠네 이자식들은
추천
호로 ㅁㄲ들
ㅡㅡ
장악합시다.
ㅇㄱㄹㅇ
문통은 이모든걸 알고 개혁한다는거죠
국방부는 티케이 라인이 장악한 조직이고 지금도 변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적폐세력이 산지사방에 깔려있네요. 점잖게 대접해주는 정부한테 항명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대통령을 얼마나 개 호구로 봤으면ㅎㅎ 잘걸렸네요 이 기회에 수술해야죠
노무현이 먼저 행정부를 개.호구로 보았음. 위원회 대거만들어서 행정부의 정책결정과정 대거 무시함. 그래서 고건이 국무총리하면서 피똥을 쌋음.
구리무// 부처 간 칸막이 높아서 필요하죠..위원회 많으면 많다고 난리..적으면 적다고 난리였음..행정부 수반이 대통령인데..헛소리 오지네..
구리무는 멀티 녀석 ㅋㅋㅋㅋ 담당자는 뭐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