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미국 위스콘신은 혹한기(?) 겨울이 일년의 거의 절반이나 되는 곳입니다.
덕분에 사진업을 하는 저에게는 극명하게 나뉘는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있지요 ㅎㅎ
아직까지 간간히 눈이 내리긴 하지만 그래도 봄이 나름 찾아온 것 같네요. 오랜만에 야외 스트릿 스냅으로 아름다운 한쌍을 담아보았습니다.
모델경험이 없는 일반인이었음에도 멋지게 디렉팅에 따라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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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워갑니다
잘보고갑니당
진짜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