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코로나에 걸리면 의무적으로 격리를 해야 하는 기간인 7일까지는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 왔었죠.
그런데 이르면 이번 달 말부터, 건강보험이 일부 적용이 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요.
코로나가 1급에서 이제 2급 감염 병으로 낮아지면서 격리 '의무'는 물론이고,
정부의 지원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각자도생의 시대가 펼쳐집니다 중증으로 가면 기본 2천만원 든다고 합니다
우리 코로나 방역 징징이들은 꼭 코로나 걸리지 마시길...
거기에 달린 웃긴 댓글
석렬이가 코로나 선제타격해서 우리는 행복해염 ㅋㅋㅋ
대한민국이 방역 선방한거 모르고 깝치는 모지란 새끼들
국민건강보험있으면 2000만원까지 안들지 않나요?
몇십만원에서 퉁치지 않을까요
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경증은 본인 부담이고 중증은 국가 지원 아닌가요? ㅠㅠ
남을 깔려면 좀 공부 좀 하고 까세요
여기 사람들 다 도매금으로 병신 만들지 말고
제 아버지 2급 질병에 걸리셨는데 거의 다 지원 됩니다
지금처럼 100% 지원이 아니지만 부담 그렇게 많이 안됩니다. 그리고 2급으로 결정 한건 이번 정권입니다
격리 의미 없다고 ㅈㄹㅇㅂ 하던 벌레들이 꽤 있었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29380
젋어서 안 걸린다느니, 키트 양성 떴음에도 검사 받으러 안 가고 클럽이나 쳐 가던 벌레들 말입니다.
그 벌레들, 죽을 때 죽더라도 혼자 곱게 죽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절대 그러지 않겠지만요.
아마 또 오입질에, 클럽질 등등 하겠다고 미쳐 날뛰다가 사방팔방 전염 시키고 뒤지겠죠.
백신 의미 없다고 했던 벌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벌레들은 그냥 살처분 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동영상에 나와있는데 뭔 이야기가 필요합니까 ? 직접 격어보고 말씀ㅁ하시던가 난 전면해제를 반대해서 이 글을 올렸고 이건 재난 상태이라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취지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