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청한 커미션 완성본을 보여줬더니 아주 놀라워하며
얼마나 음란하고 개쩌는 캐릭터이기에 음문을 가슴에 새겼냐며 감탄한다.
저것은 음문이 아니라 령주이고 령주라는 건 성배전쟁이라는....식으로 해명하려다가 설명이 길어져서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를 들을게 뻔했고
뭣보다 이 시리즈의 근본적인 원류가 야겜인지라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서 그의 오해를 정정하지 않고 있다.
내가 신청한 커미션 완성본을 보여줬더니 아주 놀라워하며
얼마나 음란하고 개쩌는 캐릭터이기에 음문을 가슴에 새겼냐며 감탄한다.
저것은 음문이 아니라 령주이고 령주라는 건 성배전쟁이라는....식으로 해명하려다가 설명이 길어져서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를 들을게 뻔했고
뭣보다 이 시리즈의 근본적인 원류가 야겜인지라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서 그의 오해를 정정하지 않고 있다.
온 몸에 음문이 새겨진 개쩌는 캐릭터
주종의식의 표시
강제로 명령가능
xx를 통해 마력충전가능
음문 맞네
대충 비슷한듯
지인이 오픈마인드네 저런걸 그리는데 그냥 감탄만 한다고..?
내가 그린게 아니라 내가 신청해서 받은 완성짤을 보여준거여
그린것도 아니고 신청..이라고?
대충 비슷한듯
오해받지않게 배에다가 새겼어야지
온 몸에 음문이 새겨진 개쩌는 캐릭터
주종의식의 표시
강제로 명령가능
xx를 통해 마력충전가능
음문 맞네
걔네도 음문 생각하고 만들었을듯
저거봐봐 음문 중앙에 쥬지 넣으라고 균열도 보여.
지인이 음문 매니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