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다 문재인 탓????

민감한 내용을 언급하네요..
(선동글로 취급받을수도 있겠지만..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다들 언론을 통해서 어렴풋이 들으셨겠지만.
가계부채가 매우 심각한거고 대책도 없고
대한민국의 존망과 직결되어 있고..
잘못하면 정말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이 폭탄을 현 정부에게 넘기려는 의도까지 감지되서
더더욱 걱정입니다.
팩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9년간 가계부체가 723조에서 1397조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도표는 순서대로 보세요

이 것들중 폭탄이 될만한게 아파트 집단대출이죠..
이걸 상환할수 있느냐가 핵심중 핵심인데.
향후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량실업이 대출상황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문제의 해결책은 뭐냐하면
첫번째가 집값 상승인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약보합세이고
서울은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암울 하다네요..
예전 같은 집값 상승은 어렵고 잘해봐야 보합정도 라네요
두번째가 추가대출과 대출기간연장
올해부터 DSR 내년부터 IFRS9체제로 돌입하면
대출규제가 철저하게 들어 갑니다.
특히 담보대출의 경우 대출 가능한 담보비율이
현재 70%에서 50%로 떨어지구요..
그리고 대출 가능총량이 1400조 정도로 한계까지 올라왔고
추가 대출과 대출연장도 매우 어려워 집니다.
결국 모든 죄악은 가계부체를 723조에서 1397조로 올린걸로 기인하는데.
이 폭탄을 지금 문제인 정부가 뒤집어 쓸 확률이 높습니다.
---------------------------------
아래부터.. 제 예상(뇌내망상)
(대부분 저의 상상합니다.. 믿지는 마세요! 절대 장담 못합니다.)
소문을 듣기론 수구 기득권 세력과 언론은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 준비했다고..
가계부실 폭탄을 문제인 정부에서 폭발하도록 설계하고...
그 책임을 현정부에게 뒤집어 씌운다..
그리고 이게다 문재인 때문이다 프레임을 형성한다.
그리고 현 집권세력을 완전히 몰아낸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을 완벽하게 개돼지로 만든다...
(개돼지 작업이 80%정도 이루어 졌는데 중간에 촛불이 터져서
계획에 딜레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