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는 동생이 갖고싶어~ 아냐 쓸쓸해~
'쓸데없이 구성원을 늘리는것은 임무에 지장을 초래할지 모른다. 하지만 오퍼레이션 올빼미에서 우선시되어야할것은 아냐의 정신건강과(중략)'
'또 다른 아이의 입양을 고려해야(중략)'
'그렇다면 입양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아냐 양! 어쩜, 가엾어라. 제가 힘내볼게요!
'음? 요르 씨가?'
(대충 힘내서 아냐의 동생을 만드는 장면)
(대충 전설의 스파이가 전설의 짜요짜요가 되는 장면)
"임무 중 해면체 부분파열과 골반 골절로 병가를 얻었다."
"아내에게 겁탈당한 전설ㅋ의 스파이라고 불리게 됐다."
(대충 요르 진심키스로 하나야마 키스짤 패러디 한 그림)
네놈이 바로 그 전설ㅋ의 스파이 황혼인가...!
ㅋ는 빼라...!
굉장해서 병가로 끝났지
굉장하지 않았으면 2계급 승진이었다
(대충 요르 진심키스로 하나야마 키스짤 패러디 한 그림)
근데 또 임무때문에 여러 여자 만났던거 생각하면 밤기술이 굉장했을거같음
굉장해서 병가로 끝났지
굉장하지 않았으면 2계급 승진이었다
네놈이 바로 그 전설ㅋ의 스파이 황혼인가...!
ㅋ는 빼라...!
첫줄에서 쉽페도떡인지로 갈 수 있는 분기점의 냄새가 난다
임무를 위해 생식기마저 포기한 희대의 스파이 황혼...!
요르랑 그 예지능력있는 개랑 흘레붙는걸 아냐가 훔쳐보는 짤은 있던데
피지컬의 요르 테크닉의 로이드
그리고 뒷장 보너스로 밤의장막이랑 하는것도 넣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