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를 하는 미륵 & 산고 부부의 두 딸인 킨우 & 쿄쿠토와 삼공주
목욕하는 가영이
어린 두 딸과 목욕하는 산고, 그리고 같이 목욕하는 어린 시절의 링
같이 목욕하는 삼공주 일행과 꺠알같이 등장하는 '란마 1/2의' '사오토메 란마'와 '히비키 료가'
시이나 타카시가 이번 목욕 씬에 기합을 잔뜩 넣고 힘들 줘서 그리고 싶었다더니 어느정도는 소원 성취 했구만.
8화의 월간 연재를 앞두고 독자들에게 기대하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써놨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ㅎㅎ
아니 여기서 란마가!?
팬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작가
아니 여기서 란마가!?
시이나 이 사람 ㅋㅋㅋㅋ 역시 뼛속까지 루미코 여사의 광팬이구나
팬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작가
책 습기에 젖는다ㅋㅋ
료가가 저렇게 나란히 서있다니 남자로 돌아갈려고 기다리고 있는거군
그림체가 루미코여사랑 다르다 싶더니 칠드런 작가였구나
역시 묵직하군...
이것이 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