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한적도 없는 사람들한테 들먹이면서 이상한거 미네
ㄹㅇ 병이다 병 ㅉㅉ
지옥불조선2017/05/30 16:27
불편불편종자가 많구만
서폿마스터리2017/05/30 16:42
ㅇㄱ ㄷ ㅇㄷ ㄸㅁㅇㄷ
진다함2017/05/30 15:23
부모 입장에선 그걸 자랑이라고 들고온 아이 보면서 울컥할텐데...
이거보니까 제가 다 빡치네요
나하스말릭2017/05/30 15:23
어메이징하네 진짜
년째불편러2017/05/30 15:23
치졸하지만 똑같이 돌려주면 됨 ^^
년째불편러2017/05/30 15:23
는 나였으면 진짜 저거 가만 안둠 개아오 썅
aaaaabbbb2017/05/30 15:24
미친년이네 ㅋㅋㅋ
백호2017/05/30 15:24
미친년이네
드레드노드2017/05/30 15:25
맘충이ㄸㆍ
갈릭디핑소스2017/05/30 15:25
저런 사람들보면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게 태반인듯
야메떼2017/05/30 15:25
뇌가 문제인걸까...
에르타엔2017/05/30 15:26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네.
세드라2017/05/30 15:27
저기 공감하는 인간들이 이해가 안되는데 -_-;;;;;
퐈이어볼2017/05/30 15:30
네??
반대 눌른게 이해 안되신다는 뜻이시죠???
세드라2017/05/30 15:37
아뇨 반대요.
심부름 시키면서 용돈 주는 거에 저렇게 득달같이 뭐라 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
브리키2017/05/30 15:42
읽어보면 쓰레기는 딸친구에게 용돈은 딸에게 준거고,
그걸 둘이 500원씩 나눈거
포포드2017/05/30 15:45
자기 딸이랑 같이 집에서 나가는데 천원짜리 던져 주면서 딸 친구한테 쓰레기 쥐어 주는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죠?
꿀꿀2017/05/30 15:46
저기요 님아이가 친구집에 갔는데 거기엄마가 님 아이에게 쓰레기봉투 쥐워주면서 가서 사먹으러며 돈을 줬다 인데
에..
뭐 이게 이해가 되신다면; ...아...
미카이2017/05/30 15:49
남의 딸에게 심부름 시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심부름 내용이 음식물쓰레기라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미카이2017/05/30 15:50
남의 딸이라고 하니까 어감이 이상하네요
남의 자식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세드라2017/05/30 15:53
전 집에서 설거지 하면 얼마, 화장실 청소하면 얼마 , 구두닦으면 얼마 같은 식으로 받은 용돈 모아서 사고싶은 거 사기도 했고, 친구집에서 간단한 심부름 하고 용돈 받은 적도 많거든요.
그리고 저런 방식으로 자기가 뭔가 일을 해서 용돈을 받는 형태의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리키님. 친구에게는 심부름 시키고 500원 주고, 자기 딸에게 천원 더 주면서 둘이 슈퍼가서 과자라도 사먹으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니 친구가 집까지 오백원을 가져와서 자랑을 했겠죠.
브리키2017/05/30 15:55
슈퍼에가서 안까먹고(안사먹고) 500원을 가지고 왔다라고 써있어요
aaaaabbbb2017/05/30 15:58
자기 자식 놔두고
남의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라고 시키니까 저러는거죠
심부름해서 용돈 받는거 좋죠 근데 그게 자기 자식일때 말이지
남이 자기 딸한테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라고 시켰다는데
그게 잘한거라고요????
미카이2017/05/30 16:01
세드라 // 아래 댓글을 보니 글은 이해하셨는데
친구집 아이한테 심부름 시켜도 교육이니 괜찮다 이렇게 보는거같군요
남의집사람이 함부로 교육시키고 노동시키는거 잘못된겁니다
남이 뭔 권한으로 자기자식 교육을 시킨답니까?
교육으로 표현하는것도 웃긴데
거꾸로 그 친구 데려와서
우리집은 엄하니 심부름은 100원이다 하면서 500원에 설거지 시키고
유리닦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게하고 바닥청소시키고 화분 물주게하면
그 집 어머니는 참 좋아라 하겠군요?
유성22017/05/30 16:05
내 가족에게 하는건 되지만,
남이 그렇게 시키면 안되지.
이걸 이해 못하시겠다면, 남의 집 식모 살이하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발라2017/05/30 16:06
남의 자식을 왜 자기가 교육을 시키는거죠.
퐈이어볼2017/05/30 16:07
헐...... 세상에나...
세드라님 같은 분이 계시는군요
아직 본인 아이 없으시죠? 나중에 꼭 저런일 겪어보셨으면 합니다.
서윤하2017/05/30 16:07
님 오백원 줄테니까 우리집 음쓰좀 버려줘여
꿀꿀2017/05/30 16:10
아니 그런교육은 부모가 하면 되는거지 남의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가 없는거에요;;;; 그럴꺼면 자기 딸에게 주고선 용돈을 줘야죠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오제2017/05/30 16:14
저도 화날듯. 자긷달한테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돈 주고 딸친구한테 같이 따라가서 과자 사먹으라 했음 이해하겠는데 딸친구한테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지 딸보고 같이 가서 사먹으라는건 미친거죠.
빙설야화2017/05/30 16:35
세드라/말에 취지는 뭐 이해하겠는데 자기딸을 본인이 가르치냐 타인이 가르치냐는 엄마입장에서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본인 자식이 혹 있다면 타인이 오물비슷한걸로 저렇게 똑같이 했다면 과연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다음에 찾아가서 말씀드려 라고 할지 참 기대됨..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이걸 비공 때리다니..!
근데 진짜 노잼임
억지 밈 같아서
낄때껴야...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라는건 재밌다고 한거였나.
꿀잼인데?
생수 헛소리 하는것도 야당 때문인듯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한적도 없는 사람들한테 들먹이면서 이상한거 미네
ㄹㅇ 병이다 병 ㅉㅉ
불편불편종자가 많구만
ㅇㄱ ㄷ ㅇㄷ ㄸㅁㅇㄷ
부모 입장에선 그걸 자랑이라고 들고온 아이 보면서 울컥할텐데...
이거보니까 제가 다 빡치네요
어메이징하네 진짜
치졸하지만 똑같이 돌려주면 됨 ^^
는 나였으면 진짜 저거 가만 안둠 개아오 썅
미친년이네 ㅋㅋㅋ
미친년이네
맘충이ㄸㆍ
저런 사람들보면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게 태반인듯
뇌가 문제인걸까...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네.
저기 공감하는 인간들이 이해가 안되는데 -_-;;;;;
네??
반대 눌른게 이해 안되신다는 뜻이시죠???
아뇨 반대요.
심부름 시키면서 용돈 주는 거에 저렇게 득달같이 뭐라 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
읽어보면 쓰레기는 딸친구에게 용돈은 딸에게 준거고,
그걸 둘이 500원씩 나눈거
자기 딸이랑 같이 집에서 나가는데 천원짜리 던져 주면서 딸 친구한테 쓰레기 쥐어 주는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죠?
저기요 님아이가 친구집에 갔는데 거기엄마가 님 아이에게 쓰레기봉투 쥐워주면서 가서 사먹으러며 돈을 줬다 인데
에..
뭐 이게 이해가 되신다면; ...아...
남의 딸에게 심부름 시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심부름 내용이 음식물쓰레기라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남의 딸이라고 하니까 어감이 이상하네요
남의 자식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전 집에서 설거지 하면 얼마, 화장실 청소하면 얼마 , 구두닦으면 얼마 같은 식으로 받은 용돈 모아서 사고싶은 거 사기도 했고, 친구집에서 간단한 심부름 하고 용돈 받은 적도 많거든요.
그리고 저런 방식으로 자기가 뭔가 일을 해서 용돈을 받는 형태의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리키님. 친구에게는 심부름 시키고 500원 주고, 자기 딸에게 천원 더 주면서 둘이 슈퍼가서 과자라도 사먹으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니 친구가 집까지 오백원을 가져와서 자랑을 했겠죠.
슈퍼에가서 안까먹고(안사먹고) 500원을 가지고 왔다라고 써있어요
자기 자식 놔두고
남의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라고 시키니까 저러는거죠
심부름해서 용돈 받는거 좋죠 근데 그게 자기 자식일때 말이지
남이 자기 딸한테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라고 시켰다는데
그게 잘한거라고요????
세드라 // 아래 댓글을 보니 글은 이해하셨는데
친구집 아이한테 심부름 시켜도 교육이니 괜찮다 이렇게 보는거같군요
남의집사람이 함부로 교육시키고 노동시키는거 잘못된겁니다
남이 뭔 권한으로 자기자식 교육을 시킨답니까?
교육으로 표현하는것도 웃긴데
거꾸로 그 친구 데려와서
우리집은 엄하니 심부름은 100원이다 하면서 500원에 설거지 시키고
유리닦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게하고 바닥청소시키고 화분 물주게하면
그 집 어머니는 참 좋아라 하겠군요?
내 가족에게 하는건 되지만,
남이 그렇게 시키면 안되지.
이걸 이해 못하시겠다면, 남의 집 식모 살이하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남의 자식을 왜 자기가 교육을 시키는거죠.
헐...... 세상에나...
세드라님 같은 분이 계시는군요
아직 본인 아이 없으시죠? 나중에 꼭 저런일 겪어보셨으면 합니다.
님 오백원 줄테니까 우리집 음쓰좀 버려줘여
아니 그런교육은 부모가 하면 되는거지 남의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가 없는거에요;;;; 그럴꺼면 자기 딸에게 주고선 용돈을 줘야죠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저도 화날듯. 자긷달한테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돈 주고 딸친구한테 같이 따라가서 과자 사먹으라 했음 이해하겠는데 딸친구한테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지 딸보고 같이 가서 사먹으라는건 미친거죠.
세드라/말에 취지는 뭐 이해하겠는데 자기딸을 본인이 가르치냐 타인이 가르치냐는 엄마입장에서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본인 자식이 혹 있다면 타인이 오물비슷한걸로 저렇게 똑같이 했다면 과연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다음에 찾아가서 말씀드려 라고 할지 참 기대됨..
친구엄마 본인이신가?
ㅋ;
진짜 인성검사라도 하고 결혼해야하는 세상이 오는거 같음...
나였음 쫓아감 존나쓰레기네 미친년이
나가는 길에 버리라고 한게 그리 잘못된거냐
응잘못이야
니새끼한테 시켜
지자식 시키지 왜 남의 자식 시켜 돌았네
한국답네
세상엔 왜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년놈들이 많은걸까...
나가는 길에 시킬려면 당연히 자기 딸에게
시켜야지 왜 남의 딸에게 ㄷㄷㄷㄷ
돌았네
배달시키고는 얼마나 해댈까 ..
ㅅㅂ 야당새키들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네
어휴
느그집애도아닌데? 그거 불법 노동착취아닌가?
개념이...?
이게 다 자유당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