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주무시는 분 깨워서 아침부터 간식을 주는게 이상한데... 일단 먹고 보자 드셨지요? 그러면... 아저씨바는 과연 털빨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한테 왜 그랬어요? 화난 아저씨바의 마음을 간식으로 풀어줍니다 그루밍에 이어 선풍기 앞에서 털 말리기 한시간 정도 있으니 원래 모습을 찾아갑니다 건조 후 털질 다 너님겁니다 아, 중력, 이 매정한 놈 마지막은 인증샷
아조씨바 너무귀여우어어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새벽 아조씨바 최규♡♡♡♡
중력이 잘못햇네..
매정한 중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 저 씨바 진짜 귀여워요 ㅠㅠ
왜 우리집 시바는 이렇게 토실해지지 않는가..............
아 시바 키우고싶다 시바
아이고..베스트 매번 감사합니다.
얘가 어릴때는 슬림했다고 하는데...사료도 많이 안먹었고요
아저씨바는 나름 다이어트 중 입니다
시바견주분들 힘내세요ㅠㅠ
수상쩍은 저 표정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바는 주둥이가 다른 시바에 비해 길어서
볼 때마다 사막여우 생각나요 ㅋㅋㅋ
중생아 그 짤 ㅋㅋㅋㅋ
끄아아아아앙 나죽네에에에 ><
그럼 강아지는 아이씨바??? !!!!
교토여행 갔을때 산책나온 시바만나서 너무 귀여운거에요 인스타에서 보던 마루타로 닮기도 했고 그래서 만져보고 싶어서
일본말을 못해서 아주머니한테 Can I touch him?? 하니까 응? 이런표정으로 보시길래 스미마셍 하고 가던길 갈려니까
시바 번쩍들어서 품에 안겨주시길래 안아서 만져봤는데 털이 엄청 촘촘하고 극세사만지는거처럼 부들부들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털안에 털이 또있는듯한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