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유우카가 야근 끝나고 기숙사에 와서 침대에 엎어져가지고
"으어어어...씻어야 되는데 귀찮아...ㅠㅠ"
그러는거지. 하지만 하와와 여고생 답게 다시 일어나며
"그래도...씻고는 자야지....피부 상해..."
그러먄서 샤워를 하는거지
샤워를 하면서 거울 보면서 체모상태 검사를 막 하는데
겨드랑이 보면서
"으으....한동안 바빠서 정리못했더니...."
하면서 겨드랑이 제모하고 다리털 팔털 제모를 하는거지
그러다가 문득 거기를 보게 되는데
뭐 다른 애들 알몸...은 수학여행가서 온천에서 몇 번 보긴 했는데
그거랑 비교해보더니
"으...나 너무 짙나...?"
싶은거지
그래서 일단 제모해볼까 싶은데 민감한데 함부로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왁싱샵 가기에는 좀 창피하고
그래서 폰으로 검색해보는거지
거기털 제모하는 방법을
그리고 면도기로도 하는구나 싶어서 일회용 면도기로 조심조심히 도전해보는거지
그리고 차가운 날이 닿을때마다 움찔하며ㅡ
어찌저찌 끝냈는데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주변을 괜히 듀리번두리번 거리며
"읏..선생님..!"
하면서 손장난 하는 쩡 보고싶다
털이 많은것도 어떤 털이냐가 중요하다.
그냥 빗자루 같은 직모보다는 마구 꼬이고 구불구불한 털이 수북하게 있어서
응응하면 남자의 털과 서로 꼬이고 엉길것마냥 꼬불한게 난 좋다.
뭐해 안 그리고
비범한 변태력에 감탄한다
이젠나도모르겠다 2022/04/24 20:55
?
猫ケ崎 夏步 2022/04/24 20:56
것보다 센세 죽겠다
picaresqe 2022/04/24 20:56
!
앙베인띠 2022/04/24 21:00
털이 많은것도 어떤 털이냐가 중요하다.
그냥 빗자루 같은 직모보다는 마구 꼬이고 구불구불한 털이 수북하게 있어서
응응하면 남자의 털과 서로 꼬이고 엉길것마냥 꼬불한게 난 좋다.
기괴살덩이 2022/04/24 21:01
비범한 변태력에 감탄한다
유게다움 2022/04/24 21:03
당돌하지만 마음에 들었어.
배니시드 2022/04/24 21:05
그래... 이게 유게지...
기괴살덩이 2022/04/24 21:01
오오
브루저 2022/04/24 21:01
ㅁㅊ
La Noir 2022/04/24 21:02
내용보고 음....
작성자보고 납득
Zxcv222 2022/04/24 21:02
뭐해 안 그리고
2naBelle 2022/04/24 21:02
에혀
호노베리 2022/04/24 21:03
아직 9시야..
あかり 2022/04/24 21:03
학원 등록해줄까
츄릇 2022/04/24 21:03
겨털은 좀 깨는데 음모는 좀 수북해두 야해
나이스네이처 2022/04/24 21:04
아래는 뭐야?
털 정리 주기?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2/04/24 21:05
ja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