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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시간만에 끝났지만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
너무나 철학적인 줘팸인데..
미국에서 이미 평론가들이 충분히 드립을 쳐서
이제 저 드립들을 이겨야 하는 참담한 현실
평론가 1 리뷰가 진짜ㅋㅋㅋ
문학적이고 깔끔해
평론가들의 천하제일드립대회로 끝나버린 영화판 캣츠
감독이 어떻게든 흥행시켜보겠다고 한국와서 극장 매대까지 보는게 너무 짠하더라.. 그리고 한국서도 망함
좋은영화 평가는 비슷하다지만
이래서 평론가 할수있구나.. 했음 ㅋㅋㅋㅋㅋ
캣츠 그건 그냥 재앙이었다. 인류역사에 나오면 안되는 괴작
엘베 2022/04/24 20:10
미국에서 이미 평론가들이 충분히 드립을 쳐서
이제 저 드립들을 이겨야 하는 참담한 현실
TAKO_EATS 2022/04/24 20:10
이 영화는 2시간만에 끝났지만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
너무나 철학적인 줘팸인데..
Pagan 2022/04/24 20:19
좋은영화 평가는 비슷하다지만
이래서 평론가 할수있구나.. 했음 ㅋㅋㅋㅋㅋ
앗흐트랄 2022/04/24 20:23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고 톨스토이가 말한거랑 비슷한 걸까...
코파카바나 2022/04/24 20:10
평론가 1 리뷰가 진짜ㅋㅋㅋ
문학적이고 깔끔해
ETS토익 2022/04/24 20:11
평론가들의 천하제일드립대회로 끝나버린 영화판 캣츠
AIOZ 2022/04/24 20:13
캣츠 몇화에리뷰했더라
일해라심슨 2022/04/24 20:14
캣츠 그건 그냥 재앙이었다. 인류역사에 나오면 안되는 괴작
ㅇㄷㅇㅇㄷ 2022/04/24 20:19
감독이 어떻게든 흥행시켜보겠다고 한국와서 극장 매대까지 보는게 너무 짠하더라.. 그리고 한국서도 망함
김할아버지최후의누메론네트워크 2022/04/24 20:19
캣-타스트로피
IHAIVAL_ 2022/04/24 20:20
남겨진 우리들은 불행하게도 계속 살아가야 했다
칼 리코-잭 2022/04/24 20:20
캣츠로 인해 살해당할 뻔 한 고슴도치.
앙베인띠 2022/04/24 20:21
놀랍게도 세계선이 스스로를 바로잡았어...
칼 리코-잭 2022/04/24 20:23
원작자가 싸닉 푸티지 보고 이 시벌럼들이 하고 샷건들고 찾아가서 깽판부렸을 거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메컷메컷 2022/04/24 20:22
110분의 '캣츠'가 끝난 뒤 극장은 죽은 듯 조용했다. 선택받은 행운의 젤리클 고양이 한 마리는 죽었다. 선택받지 못한 우리들은 불행히도 계속 살아가야만 한다.
유우우머어어 2022/04/24 20:23
스티븐 킹 피셜 크리피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