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리우폴에서 35년을 살았고
남편은 아조우스탈에서 28년을 일했어요
하지만 이제 남편은 죽고
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게 다 나를 지켜주겠다는
어떤 미친 놈 때문입니다
도대체 누구로부터 지켜주겠다는건데요"
"저는 마리우폴에서 35년을 살았고
남편은 아조우스탈에서 28년을 일했어요
하지만 이제 남편은 죽고
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게 다 나를 지켜주겠다는
어떤 미친 놈 때문입니다
도대체 누구로부터 지켜주겠다는건데요"
푸틴은 고통스럽게 뒤져야 한다.
전쟁은 최후의 외교수단인데 이걸 입지 다지는 용도로 쓰는 머저리 때문에..
아니 고통스럽지만 죽어서는 안된다.
그는 죽음이라는 구원을 얻을 가치가 없을 정도까지 이르렀다.
푸틴은 고통스럽게 뒤져야 한다.
난 죽이는거 반대
죽이면 너무 편하게 보내주는거니까
아니 고통스럽지만 죽어서는 안된다.
그는 죽음이라는 구원을 얻을 가치가 없을 정도까지 이르렀다.
전쟁은 최후의 외교수단인데 이걸 입지 다지는 용도로 쓰는 머저리 때문에..
정말 전쟁하는것 밖에 길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