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터졌는지 엉덩이가 젖어있네요숨도 가쁘게 쉬고평소엔 알아는 보는데 가까이가면 도망가는데오늘은 만져도 꿈쩍도 안하네요보통 인적드믄 곳에서 출산하는데첫출산이라 잘모르나 봅니다바로 차옆이라 위험한데 ㄷㄷㄷ요건 5일전 사진 ㄷㄷ
이쁘게 생겼네요
건강하길~~
영리하고 귀엽네요 ㅠㅠ
거둘수 있는거 아니면 그냥 놔두시고
자연섭리대로 흘러가게 하세요.
와..이쁘다.
간혹 새끼들을 버리고 가는 양이도 있더군요.
몇해전에 일곱마리를 버린 어미냥이 있어서 기다렸더니
하루하루 새끼가 죽어나가, 결국 네마리 구해서 직원들이 키웠던....
먹을거랑 물이라도 주고오시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