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샤란 바로우(Sharan Burrow) 사무총장과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5월 29일, 서초동 삼성 사옥 앞 반올림 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한 시간 동안 각국에서 삼성이 노동 착취, 노조 파괴, 임금 미지급 등 노동자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사례를 발표하며 삼성직업병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을 촉구했다.
샤란 바로우 사무총장은 "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노동자들은 삼성을 최악의 착취 기업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에서도 삼성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방식이 끔찍할 뿐만 아니라, 정부를 이용해 각 공장에서 어떤 물질을 사용했는지 숨기고 있다"고 말했다.
발언자·참여자들은 "삼성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구호를 외치며 삼성의 변화를 촉구했다.
베오베!
저따위가 일류기업이라고 저거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괴상한 나라.
한국기업이라고 하는게 쪽팔린다..
그냥 한국기술로 발전한 기업이라고하자...
삼성은 이익을 창출하는 면보다
갈취하는 면이 더 많다고 봅니다
삼성 기업 이념 -------------> 돈만 벌면 그만~~~~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흔들린다고 하는 사람들아...
지금 얘기하는 건 재벌의 해체, 일부 소수에게만 몰리는 그룹경영권의 철폐랍니다.
이걸 하면 삼성이 더 건강해지지 왜 망합니까...
이제 슬슬 삼성이나 딴데나 드립이 나올 때가 됐지 말입니다?
회장 쓰러지고
부회장 구속됐는데
주가는 연일 상승
세계 최고의 베끼기 기업이기도 하죠.
그러면서 자칭 넘버원이라고 씨부리고 다님
삼성 라이벌은 후쿠시마 사태를 일으킨 도쿄전력이 유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