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진 찍으면서 낯가림 심하면 촬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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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냥 일하기 싫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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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진상이 많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도 듬
아기가 낯가림 있는건 예삿일도 아닌데, 그걸 진상이라 하기엔..;;
사진 찍어봐야 마음에 안들건 뻔하니 안받는게 이익 ㄷㄷㄷ
사정상 안찍을 수도 있을듯
낯가림 심하면 많이 운다는건데 찍어줘도 우는거 찍었다고 뭐라할테고..
보통 아이라면 두세시간이면 끝나는데
낯가림 심하면 재촬영해도 안되니 답이 없죠
안받는게 이익 ㄷㄷㄷ
저 말은 다른말로 들어야 합니다.
'아이가 꼬장을 피우거나 땡깡을 부리면서 촬영을 거부할때'는 촬영을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문제는 그걸 오냐오냐하면서 사진작가를 마냥 기다리게만 하는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