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영화 공공의 적에 출현했던 배우 이성재.
이성재는 촬영 당시 진짜 캐릭터에 심취해 메소드급의 싸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의 엄청난 연기는 후에 재앙(?)이 됐다.
이성재는 이 캐릭터 때문에 몇 년 동안 진짜 고생했다고 한다.
본인은 배우로서 진짜 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좋아했지만 그 완벽했던 연기 때문에
오히려 쌍욕(?)을 먹고, 아들의 연기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던 부모님께서는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다고...
후일담에서도 나오지만 진짜로 CF도 다 끊기고, 한동안 캐스팅도 없어서 오죽했으면
공공의 적의 감독이었던 '강우석' 감독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화를 당한 이성재에게
사과를 했을 정도라고... 이 후 이성재는 공공의 적 캐릭터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정말로 눈물나게 고생했다고 한다,
딸치는 장면 있는 그 영환가?
딸치는 장면 있는 그 영환가?
ㅇㅇ샤워딸
신석기블루스흐흐흑
참 연기를 잘해도 문제야
어... 오히려 배우로서는 성공했어야 하는 부분인거 같은 느낌이긴한데...
연기를 너무 잘하셨는게 화가 된건가? 그런데 진짜 연기를 잘하시긴 했어...
샤워씬만 빠졌어도...아 쉽지..
심지어 공공의적 영화 내용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 칼로 찔러 죽이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