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데서 손님이 집에 올 때 고양이를 안고 접대하는 아주머니 등이 있잖아요.
유한 마담의 고양이 자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
사람이 오면 고양이가 현관에서 탈주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걸 붙잡고 있는 것뿐입니다.
결코 우아한 분위기 어필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그 입장이 되고나서야 처음 깨달았습니다.
만화 같은 데서 손님이 집에 올 때 고양이를 안고 접대하는 아주머니 등이 있잖아요.
유한 마담의 고양이 자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
사람이 오면 고양이가 현관에서 탈주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걸 붙잡고 있는 것뿐입니다.
결코 우아한 분위기 어필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그 입장이 되고나서야 처음 깨달았습니다.
집사가 고양이를 안고 있을 때는 세가지 경우 뿐이다
고양이가 날 뛸 때
고양이 목욕 씻길 때
고앙이가 직접 앵김
고양이: 이거 놔!
악력
우아하시네요
집사가 고양이를 안고 있을 때는 세가지 경우 뿐이다
고양이가 날 뛸 때
고양이 목욕 씻길 때
고앙이가 직접 앵김
고양이: 이거 놔!
사실 저 댓글에 오타가 많은 이유도 고양이가 보기 전에 얼른 적느으아악!
사악한 부하직원에게 사악한 임무를 하달할 때
우리 고양이는 반대로 사람만 보면 호다닥 도망감
보스가 고양이를 안고있는 이유를 아는건 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