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입장에서 요르: 어떻게 봐도 암살자가 아님. 학살자라면 모를까. 저 수준의 지능으로 암살같이 기술적이고 지능쓰는 일이 가능할리가 없음.
표적까지 방해되는 걸 모조리 제거하면서 들어가는 무식한 암살자가 존재할 거라고 상식적으로 누가 생각하냐?
하지만 요르는 그딴걸 생각할 지능도 이유도 없음. 그냥 들어가서 모조리 죽이고 나오면 되는 끔찍한 피지컬이 있음.
요르 입장에서 황혼: 가엾게도... 허약함. 스파이라고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음. 저런 허약한 몸뚱이라면 의사임이 분명함.
물론 황혼 수준의 어썸한 피지컬에 섬세함과 지능과 판단력이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요르는 그딴 걸 생각할 지능이 없음.
사실 생각할 필요도 없음.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할 필요가 없으니까.
엄마 아빠 입장에서 아냐: 귀여움. 가끔 마음을 읽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지능이 상당히 부족함.
매우 귀여움. 마음을 읽을 줄 안다면 상식적으로 시험 잘 보겠지.
매우매우 귀여움. 딱히 의심 안해도 될 것 같음.
아냐는 귀여운거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요르가 멍청하고 아냐가 귀여워서 안들킴.
잘생김 이쁨 귀여움
요약 끝
아냐 마음 읽는것도 부모가 여러번바껴서 애가 눈치를 잘 보는구나 불쌍해..수준으로끝날듯
아냐는 커엽지
날개비상 2022/04/22 15:44
아냐는 귀여운거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노크롬 메모리 2022/04/22 15:44
잘생김 이쁨 귀여움
요약 끝
Ezdragon 2022/04/22 15:44
결론 - 요르가 멍청하고 아냐가 귀여워서 안들킴.
출근하기싫어요 2022/04/22 15:45
아무튼 기여움
구식이1 2022/04/22 15:45
아냐 마음 읽는것도 부모가 여러번바껴서 애가 눈치를 잘 보는구나 불쌍해..수준으로끝날듯
러블리란코쨩 2022/04/22 15:46
날카로운분석
あかねちゃん 2022/04/22 15:46
아냐는 커엽지
루리웹-3723506981 2022/04/22 15:46
운 좋게 요르랑 로이드랑 작업장이 안 겹쳐서 그런 게 가장 클듯
루리웹-23279145 2022/04/22 15:47
아냐가 중간에 적재적소에 활동해서 장막이나 요루동생이 끼어드는걸 잘 막음
다만 베키는 아냐도 못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