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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모르는 사람에게 칼로 상해당한 여동생....그리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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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포를 전파하고 싶은 건지
이 짤 처음 봤을 때 사진 보고 웃대 댓글처럼 생각했었는데..ㅋㅋ
칼로 저렇게 얕은 상처를 여러개 만드는게 신기하네 라고..;
사실 이런 범죄가 중범죄임.
사람들 마음에 혐오를 심음.
딱봐도 도용
칼로 긁으면 저 깊이 하면 미대생임.
딱봐도 어디 긁힌게 뻔한 구라를 쳐도 어쩜.. 심지어 SNS에 저딴 공포심조성글로..
아무리 관심이 고파도 그렇지.. 칼에 베이면 피부가 벌어지고 피가 철철흘러 민폐종자들아... 쫌만 생각해봐도 알텐데... 그러다 어떤 또라이가 목격자자칭하면서 애먼사람 지목해서 니들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SNS에 올리면 어쩔려고...? 어쩜 저래.. 어쩜... 허......
칼로 난도질 저정도 깊이로 여러번 할수있으면
소드마스터 일듯
경찰이 저런 댓글 올릴수있나??
나뭇가지에 긁히면 보통은 여러길이 한방향으로 자국이 나거든요.
상처의 깊이와 방향을 봐서는 자해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