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 날리는 한국인 교수님.jpg

혐오는 혐오를 부르고 그 혐오의 끝은 상호확증파괴만이 남는다

이영채 교수님

뿅뿅가 정상인 국가에서는 정론은 안먹힘

이영채교수 항상 적진 한가운데서 홀로 서있는데 정말 존경하고 멋진분.

걍 화풀이 자존감 살리는 용도

순서가 좀 뒤죽박죽인 것 같은데

일본은 자국민도 비국민이라 몰아새우며 차별 혐오하자나 그보다 더 큰문제는 이걸 나쁘단 인식이 없음

(ㅂㄷㅂㄷ 근데 반박할 말이 없어서 걍 가만히 있어야겠다)

'너무 이상한 나라 한국'
대놓고 서점에 혐한코너가 있는나라

일본 내 일부 여론을 알 수 있어서 무의미하진 않아. 저런 책이 쓰이고 팔리는 게 혐한들이 꽤 많다는 증거니까.

반중은 우리나라에서도 잘먹히고 잘팔리는 핫이슈잖아ㅋㅋㅋ

딴 건 몰라도 혐오 사상이 담긴 책이 베스트 셀러를 연달아 장식하는 건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나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