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한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장녀다
미코 - 동생들이 장녀를 오냐 오냐 우쭈쭈 해줌, 집에 자기 전용 베이비 용품 있음, 가습기
야마다 - 많이 작다고 함, 걷다가 잘 넘어짐, 동네 애들 사이에 놀고 있으면 어른이지 구분 안된다고 함
둘다 한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장녀다
미코 - 동생들이 장녀를 오냐 오냐 우쭈쭈 해줌, 집에 자기 전용 베이비 용품 있음, 가습기
야마다 - 많이 작다고 함, 걷다가 잘 넘어짐, 동네 애들 사이에 놀고 있으면 어른이지 구분 안된다고 함
미코가 장녀라길래 세상이 붕괴하는 줄 알았는데
동생들이 똑부러지고 미코가 챙김 받는다길래 안심했잖어
야마다 - 동네 공원가서 초딩들이랑 놀아도 위화감 없음
슈퍼챗으로 장녀의 위엄을 보이는 중
미코가 장녀라길래 세상이 붕괴하는 줄 알았는데
동생들이 똑부러지고 미코가 챙김 받는다길래 안심했잖어
엩..?
야마다 - 동네 공원가서 초딩들이랑 놀아도 위화감 없음
슈퍼챗으로 장녀의 위엄을 보이는 중
야마다는 목소리 부터 애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