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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 보게 되면 왠지 반가운(?) 손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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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모르게 비가 오는 날에 청개구리만 봐도 왠지 더 반갑고 정겹게 느껴지긴 하더라.

실제로 개구리의 외관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거부감이 적은 개구리가 청개구리라고 하지.

댓글
  • Laec 2022/04/18 00:00

    솔직히 청개구리는 귀여워....
    닿지만 않으면 귀엽다 하는 사람들 많았음
    그립다
    초등학교 한참 다닐때 주변이 깨끗하고 풀이 많아서 그런가
    비오는날은 항상 청개구리가 보이고
    개구리 우는 소리와 빗소리에
    그 어린 나이에도 힐링하고 그랬는데

  • 보스맨 2022/04/18 00:00

    여름에 공원 걷다가 개구리가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었는데 내가 그 쪽 쳐다보니 순식간에 조용해진 거 기억나네

  • 검창총창 2022/04/18 00:03

    개구리1: 야 니 남친 지나간다ㅋㅋㅋㅋ
    개구리2: 어디? 야이씨 죽을래?


  • 카토메구미
    2022/04/17 23:59

    생각보다 매끈매끈해서 만지기도 좋음

    (Bi3Imq)


  • 보스맨
    2022/04/18 00:00

    여름에 공원 걷다가 개구리가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었는데 내가 그 쪽 쳐다보니 순식간에 조용해진 거 기억나네

    (Bi3Imq)


  • 검창총창
    2022/04/18 00:03

    개구리1: 야 니 남친 지나간다ㅋㅋㅋㅋ
    개구리2: 어디? 야이씨 죽을래?

    (Bi3Imq)


  • Laec
    2022/04/18 00:00

    솔직히 청개구리는 귀여워....
    닿지만 않으면 귀엽다 하는 사람들 많았음
    그립다
    초등학교 한참 다닐때 주변이 깨끗하고 풀이 많아서 그런가
    비오는날은 항상 청개구리가 보이고
    개구리 우는 소리와 빗소리에
    그 어린 나이에도 힐링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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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적인생활
    2022/04/18 00:11

    캬... 생각나네

    (Bi3Imq)


  • 건성김미연
    2022/04/18 00:11

    정말 못 본지가 꽤 오래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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