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노래 안다고 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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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터졌네(?) ㅋㅋㅋㅋ
강아지아기=개.새.끼???
윤하랑 아이유 비교는 좀...
시작부터가 다르고 인기를 얻은 급이 다름...
아이유는 첨 데뷔부터 띵곡들만 들고 나와 인기를 얻은데다가 좋은 날 나왔을때 초대박치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했는데...
윤하는 국내엔 길이없어 일본에서 데뷔했고 일본에서 좀 흥했는데(피아노 치며 노래 잘하는 소녀 느낌으로) 계약 만료 후 다시 국내로 돌아옴...국내에는 인간극장으로 이름을 알렸구요.
실력이 있으니 국내서도 뜨긴 떴는데 아이유만큼은 아니었고 일본만큼의 반응은 아니었던걸로 압니다...그 이후 꾸준히해서 띵곡들도 조금씩 생기고 지금의 인기를 얻었죠.
아이유는 실력+띵곡+홍보+뒷배경+인성 등등등...
여러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가수라면
윤하는 거의 실력만 가지고 여기까지 왔죠...
아무튼 결론은 절대로 아이유 포지션은 아니었음.
윤하 국내 데뷔곡은 오디션입니다
싱글앨범인데 오디션과 기다리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나온 노래가 비밀번호 486입니다
오디션은 비밀번호 486하고 비슷합니다
기다리다를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겁니다
저 벨트가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끝에만 살짝 걸어놓는? 애들은 잘풀리는 제품이 있어요 코디가 잘못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