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못을 박을 때 보통은 망치를 쓴다고 하죠.
근데 정확하게 말한다면, 망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자, 이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 하겠지요?
그럼 한번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
우리가 못을 박을 때 보통은 망치를 쓴다고 하죠.
근데 정확하게 말한다면, 망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자, 이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 하겠지요?
그럼 한번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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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집집마다 있는... 박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그것이... ㅈ도리...
크면 망치, 작으면 마치라고 했었지만 이미 마치는 사어가 되었고 그냥 다 망치가 되었습니다.
피아노 안에 있는거도 해머인데…
그러니까 우리가 못을 박을때 쓰는 도구의 이름은
마치..... 겠습니다.
무언가를 박을때 쓰는물건은?
마치...나처럼..
외국회사가 한국말 제일 잘 찾아 쓰는듯
오함마 - 오오함마 - 큰 해머
함마= 해머(hammer)=망치
양손으로 들고 때리는 망치
어.. 저는 알고있었는디...
떡을 치는데 쓰이는 것은 꼬치 아님?
못을 박는데 쓰는건 다 망치인 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