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에이팩스 대회에 부담을 느끼는 토와와 케어해주는 두 사람

짤로만 보면 장난스럽지만 풀로 보면 진짜 서럽게 울었고
끝나고 나서도 욕 먹고 그래서 트위터로도 울고 위로받고 그랬음

ㅇㅇ 영상 보니까 진짜 부담감에 무너졌었네

경기중에 플레이에 대한 지적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멘탈이 흔들린게 아닌가 하는 설이 있음.

그 전판 중에 판단 미스 한게 있는데 그걸 리스너가 악플 달았던 모양.
그런 와중에 종합 2위라 판단 미스만 아니었으면 1위도 가능했다는 소리라 부담이 컸나봐

플레이 실수 같은 걸로도 악플 받고 아쿠아가 랭크 더 높은데 왜 훈수 두냐는 악플도 달리고 그로 인해 신경 예민 해져서 하윤팀 보고 말 실수도 좀 하고 해서 악플 플러스 자기혐오로 인해 멘탈이 약해져서 울었음

1. 토와가 판에 대한 오더를 담당했는데 거기에 실수가 있었고 악플이 달림
2. 아쿠아가 랭크 경험이 많은데 왜 토와가 오더를 두냐는 훈수충
3. 대회 경험이 많아서 오더를 담당하긴 했지만 실제로 토와는 샐리나 몬도 같은 프로들과 같이 합을 맞춘거지 본인이 캐리를 맡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매우 컸음

무슨 상황인지 대충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