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NDS시절
어느 한쪽이 독점 하는게 아니라 둘다 고르게 인기있고 장점이 많았던 시절이고
그만큼 판매량도 둘다 쩔었던 시절
PSP는 당시 스마트폰 없고 PMP도 비싸던 시절에
음악감상 + 동영상 감상 + 게임까지 가능한 만능 멀티기기로 활약했고
PSP에서 수많은 명작들이 배출됨
NDS는 PSP보다 딸리는 성능
멀티미디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와이파이를 도입해서
포켓몬 동숲등의 게임에서 멀리있는 사람과도 상호작용이 쉽고 간단하게 가능해서
새로운 게임의 재미의 장을 열었고
터치펜을 적극 활용한 참신하고 재밌는 명작게임이 많이 등장 하는 등
앞으론 다시 오기 힘든 휴대용 게임기라는 플랫폼의 황금기였던 시절
문젠 소프트복제가 너무 심했다는거...
비타는 인생인데 인생이 망함
1111(소총수) 2022/04/17 00:37
비타는 인생인데 인생이 망함
Digouter HHT 2022/04/17 00:37
삼다수 땐 터치 기능이 예전만 못해서 아쉬웠어
AAA 2022/04/17 00:38
근데 또 막상 DS 땐 터치 강요가 너무 심해서 멀쩡히 키로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겜도 자세 고정시키고 그러느라 욕 많이 먹어서
지옥선생누보 2022/04/17 00:37
문젠 소프트복제가 너무 심했다는거...
아마미드래곤=상 2022/04/17 00:46
psp는 기기 :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1:1조차 안된적이 있다고 할 정도니..
오리너구리 2022/04/17 00:38
스마트폰 혁명을 주도했던게 저 두 회사였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도 뭔가 달라졌으려나......
AAA 2022/04/17 00:39
모바일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물리키 없음이 너무 발목을 잡고 있는지라 닌텐도 할아버지가 와도 힘듬
아닌 말로 닌텐도가 만든 모바일 겜 상태도 썩 좋다곤 못하고...
ahawlt 2022/04/17 00:40
독점 플랫폼으로 자기밥그릇지키기 위해 전전긍긍했을껄
거기에 지금의 갸챠시스템이 없을거라고 장담도 못함
그냥 휴대기 시장은 시대의 흐름속에 사장된거라고 생각해
오리너구리 2022/04/17 00:41
그렇긴 하네 그렇다고 물리키 고집하면 스마트폰혁명이 불가능하고
오리너구리 2022/04/17 00:42
그렇긴 하네ㅠㅠ
ahawlt 2022/04/17 00:38
내인생의 최애휴대기는 게임보이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보유하지않아서 에뮬로만 게임을 할수있다는게 너무 아쉽다
RODP 2022/04/17 00:43
360 게임도 이식해대던 PSP의 위용
343길티스파크 2022/04/17 00:44
지금도 유래없는 '휴대용' 전성기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스파르타쿠스 2022/04/17 00:46
psp도 와이파이 기능은 있었던걸로 기억
와이파이 공유기가 집에있는 사람들이 그땐 적어서 별 의미가 없었겠지만
햇빛가리기 2022/04/17 00:46
psp가 졸 오버스펙이였는데 진짜 가지고 싶었음...
chapricecake 2022/04/17 00:47
뭐 닌텐도는 스위치로 잘 살고 있으니
소니는 그냥 거치형 콘솔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