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초반 튜토리얼지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필드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npc 바레
앞으로 갈 길을 알려주는 안내역이지만 재수없는 말투 때문에 미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프롬겜이 그렇듯 npc를 때리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바레랑 적대한 홀로맴은 3명 뿐인데
신부(영어로 무녀는 신부라는 뜻도 있다) 없다는 말에 빡쳐서 죽인 구라
아이리스
그리고 재수없이 말한다고 때린 오카유가 있다.
미코 없음은 의외로 죽이지 않았다.
방송은 안 봤지만 내가 무녀인데 무녀 없다니 무슨소리냐 라고 하거나 내가 무녀이긴 해도 동료 무녀는 없으니까 없는거 맞나 이런 얘기 했을 것 같아
했다 ㅋㅋㅋ
방송 봤잖아요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당신은 미코고사에 통과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은 안 봤지만 내가 무녀인데 무녀 없다니 무슨소리냐 라고 하거나 내가 무녀이긴 해도 동료 무녀는 없으니까 없는거 맞나 이런 얘기 했을 것 같아
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봤잖아요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당신은 미코고사에 통과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레 말하는게 좀 띠껍기는 하지만 바로 죽이기는 아까운 캐릭
조금만 살려두면 여러번 줘팰수있다
때린 EN멤버 공통점:바보들
그렇다는건 오카유가...?
오카유가 프롬겜 해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