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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ㆍ조현수 저녁.JPG
볶음밥 시켜서 먹었다네요
검찰은 이날 오후 6시께 인천지검 인근 중국음식점에 배달을 시켜 이씨와 조씨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이씨와 조씨는 모두 볶음밥을 주문했다. 검찰은 저녁 식사가 끝나는 오후 8시쯤 조사를 시작해 구속 만료 시일인 18일 이전에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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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발 볶아벌라
이따위로 기사써도 올라가는구나
분명 리플에 자게 어르신
나보다 잘 먹네 ㄷㄷㄷ 달릴듯
이게 시발 기사냐
사형 선고 내린거 아니면 개좋같은 밥처먹는 쓰레기 기사 내보내지마라
조서받기전
돼지국밥이 최곤데.
이 개잡놈녀들 청산가리구밥 처먹여라
모자는 지들껀가요 검찰이 준건가요
변함이 없네 ㅋ
내일 점심은 볶음밥이다.
근데 왜 기자들은 밥먹는거에 관심이 많나요...
볶음밥을 먹든 설렁탕을 먹든 그건관심없는데..
복어밥줘라
교도소는 설렁탕이지
업소녀랑 포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