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워듣기론 미러리스 태생적 한계에 의해 장노출시 핫픽셀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던데요, 포럼에 찾아보니 해당 이슈가 여전히 있는듯 하고... 어떤지 궁금합니다.
주로 장노출 사진을 찍을거라 ㅠㅠㅠ 그점이 걸리네요.
https://cohabe.com/sisa/2426934
5-10분 정도의 장노출에서 핫픽셀.. 여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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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4 사용자인데 핫픽셀 여전합니다.
미러리스가 태생적 한계로 장노출시 핫픽셀이 잘생기나요?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혹시 어떤 원리인지 조금 설명 부탁드립니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맵핑해서 별 문제없습니다
미러리스 던 dslr 이던 센서를 사용하는 것들은 모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안닌가요? 다만 카메라 모델별로 핫픽셀 또는 데드픽셀 등을 어떻게 해석해서 처리하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