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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낼모레 꺾이는 나이. 박수홍 주변에 엄청 여자들 낄꺼같은데 왜 아직 미혼일지..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 상대가 있었는데 가족들의 반대로 인해 못한 뒤로 아예 포기하셨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결혼까지 생각한 분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대차게 까서 깨진 후 스스로 선을 긋고 산다고 합니다. 박수홍 어머니도 방송에서 그 일을 많이 후회하신다고 하더라구요.
http://pgr21.com/pb/pb.php?id=humor&no=290994
보니까 안타깝네요. 수홍께서 엄니랑 완전 남남이네
조용히있어야지
모르는척 하기는
컨셉
풍선껌.
모를리가 ㅋ
컨셉이겠지
컨셉도 적당히 해야지 저건 존나 어처구니없넼ㅋㅋㅋ
모를리가... 한국에온지 몇달안됐다면 모를까
모른척하는거보소
비닐봉지 실화냐 ㅋㅋ
양떼가 없어서 피임도구도 없고...고무장갑 만들것도 없고...
전기도 없고~ 불만 끄면 덥치니 출산율만 높고... 애 안낳으면 반동일것고(전투력이니)
컨셉이 아니라 펙트.
북한에도 콘돔부터 피임약까지 다 있다던데
대마법사님도 아는 콘돔을 모르는건 말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자 주선화 씨는 '북한은 성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고등학생까지 손만 잡아도 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며 북한의 성교육 실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북한 여자들은 생리를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어서 폐경이 오길 바랄 정도로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해 죄스럽게 느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북한은 2000년대 초반에 와서야 콘돔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그마저도 시장에서 암암리에 사고 판다는 것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북에 있으면 충분히 모를 수 있음.
근데 우리나라 넘어오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될텐데.
진짜 몰랐을까 ?
처음 보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