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 폰트의 비중이 줄어드는 시리즈 타이틀만 봐도 바로 요약됨.
https://cohabe.com/sisa/2426428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의 문제점 甲 어스바운스 | 2022/04/14 21:20 30 1372 신비한 동물 폰트의 비중이 줄어드는 시리즈 타이틀만 봐도 바로 요약됨. 30 댓글 죄수번호279935495 2022/04/14 21:21 점점 안 신비하고 안 동물임 닥자터자피자 2022/04/14 21:21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뉴트일 필요가 없어지는 기적의 기획 익명-Tg3MDI1 2022/04/14 21:24 그냥 딴얘기 쓰고싶은데 완전 새 타이틀로는 안될것같아서 원작에서 유명한거 떼온거 아닌가 싶은 수준 지정생존자 2022/04/14 21:25 그란델왈드와 신비한 동물사전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은밀한 비밀 아크바일 2022/04/14 21:30 신비했던것 AKS-475 2022/04/14 21:32 첫단추의 중요성... 해리포터 마법사의돌을 "해그리드와 신비한 어둠의 숲"로 시작한 꼴이니 익명-TU1NjQy 2022/04/14 21:33 놀랍게도 조니 뎁 버전의 그린델왈드가 나았음ㅋㅋㅋㅋ 죄수번호279935495 2022/04/14 21:21 점점 안 신비하고 안 동물임 (4R0AJy)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22/04/14 21:31 차라리 신비한디씨콘이 더 신비함 (4R0AJy) 작성하기 닥자터자피자 2022/04/14 21:21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뉴트일 필요가 없어지는 기적의 기획 (4R0AJy) 작성하기 해물삼선짬뽕 2022/04/14 21:23 책 쓰면서 모험하는 내용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른데로 갈아탐 (4R0AJy) 작성하기 익명-Tg3MDI1 2022/04/14 21:24 그냥 딴얘기 쓰고싶은데 완전 새 타이틀로는 안될것같아서 원작에서 유명한거 떼온거 아닌가 싶은 수준 (4R0AJy) 작성하기 지정생존자 2022/04/14 21:25 그란델왈드와 신비한 동물사전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은밀한 비밀 (4R0AJy) 작성하기 신성모도기다 2022/04/14 21:34 ?; 긍데 ㅅㅂ 이해는 확 와닿는건 뭐지? (4R0AJy) 작성하기 아크바일 2022/04/14 21:30 신비했던것 (4R0AJy) 작성하기 민트초코짜장 2022/04/14 21:31 신비한 동물 요리법 (4R0AJy) 작성하기 익명-TU1NjQy 2022/04/14 21:33 놀랍게도 조니 뎁 버전의 그린델왈드가 나았음ㅋㅋㅋㅋ (4R0AJy) 작성하기 AKS-475 2022/04/14 21:32 첫단추의 중요성... 해리포터 마법사의돌을 "해그리드와 신비한 어둠의 숲"로 시작한 꼴이니 (4R0AJy) 작성하기 ✿YURiCa 2022/04/14 21:32 동물 비중이 줄어드는거까진 어캐 하겠는데 1편, 2편 죄다 떡밥만 계속 뿌리면서 끝났는데 마지막 마무리마저 조지면 진짜 똥이라고 밖엔 못할거 같음. (4R0AJy) 작성하기 익명-DI1MzQx 2022/04/14 21:32 싱기방기 동물 보는 재미였는데 급 마법사 정치놀음이 돰. 유게서 놀다가 정치떡밥 봤을 때 딱 그기분. 우우우 북으로 (4R0AJy) 작성하기 카르낰 2022/04/14 21:32 1편부터 사실 그린델왈드 반 동물 반이여서 기미는 있엇지... (4R0AJy) 작성하기 익명-jU2MDcx 2022/04/14 21:33 사실 첫 편도 신비한 동물은 잘 모르곘고 마지막 비오는 것 밖에 생각 안나 (4R0AJy) 작성하기 프리프래랭 2022/04/14 21:34 동물들 비중이 줄어들수록 영화가 나락가는 마법 (4R0AJ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R0AJ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부기영화 노웨이홈 리뷰 때 악마 같다 느낀 설명 [8] 사오맞음 | 2022/04/15 02:15 | 588 소니의 발표가 4월 24일 있을 예정이다 [5] No.99_ALITA | 2022/04/14 23:25 | 1409 오늘자 북괴 김정은 근황.JPG [10] 리치여장군 | 2022/04/14 21:30 | 622 럽라) ※불륜현장 걸린게 아닙니다 [17] 롱파르페 | 2022/04/14 18:51 | 785 사진=A9. 동영상 = 아이폰13프로. 로 정착한 사람입니다. [3] 스트렛킴 | 2022/04/14 17:02 | 1102 한국의 마지막 사형 jpg [8] 팩트몽둥이 | 2022/04/14 12:44 | 575 음주운전으로 중학생 사망 [5] Lancelotdu | 2022/04/14 01:45 | 1001 로리가 엉덩이로 취직해서 허리가 활처럼 휘는 만화 [12] 라이라이차차차헤이빠빠리빠 | 2022/04/13 23:12 | 1330 블루아카] 토끼와 싸우는 아저씨 [5] simpsons012 | 2022/04/15 02:11 | 373 우크라이나) 모스크바함 날아갔다는 소식을 들은 푸틴의 반응 [28] HMS샤른호르스트 | 2022/04/14 23:25 | 1394 스팀놈들 선 넘네.. [19] 코메이지사토리 | 2022/04/14 21:28 | 532 « 6841 6842 6843 6844 6845 6846 6847 6848 (current) 6849 68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바나나를 끓이면?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애니 진입장벽 甲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LG 근황.news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의외로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한국식 전통 굿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도 갠지스강 근황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점점 안 신비하고 안 동물임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뉴트일 필요가 없어지는 기적의 기획
그냥 딴얘기 쓰고싶은데 완전 새 타이틀로는 안될것같아서 원작에서 유명한거 떼온거 아닌가 싶은 수준
그란델왈드와 신비한 동물사전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은밀한 비밀
신비했던것
첫단추의 중요성...
해리포터 마법사의돌을 "해그리드와 신비한 어둠의 숲"로 시작한 꼴이니
놀랍게도 조니 뎁 버전의 그린델왈드가 나았음ㅋㅋㅋㅋ
점점 안 신비하고 안 동물임
차라리 신비한디씨콘이 더 신비함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뉴트일 필요가 없어지는 기적의 기획
책 쓰면서 모험하는 내용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른데로 갈아탐
그냥 딴얘기 쓰고싶은데 완전 새 타이틀로는 안될것같아서 원작에서 유명한거 떼온거 아닌가 싶은 수준
그란델왈드와 신비한 동물사전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은밀한 비밀
?;
긍데 ㅅㅂ 이해는 확 와닿는건 뭐지?
신비했던것
신비한 동물 요리법
놀랍게도 조니 뎁 버전의 그린델왈드가 나았음ㅋㅋㅋㅋ
첫단추의 중요성...
해리포터 마법사의돌을 "해그리드와 신비한 어둠의 숲"로 시작한 꼴이니
동물 비중이 줄어드는거까진 어캐 하겠는데 1편, 2편 죄다 떡밥만 계속 뿌리면서 끝났는데 마지막 마무리마저 조지면 진짜 똥이라고 밖엔 못할거 같음.
싱기방기 동물 보는 재미였는데 급 마법사 정치놀음이 돰. 유게서 놀다가 정치떡밥 봤을 때 딱 그기분.
우우우 북으로
1편부터 사실 그린델왈드 반 동물 반이여서 기미는 있엇지...
사실 첫 편도 신비한 동물은 잘 모르곘고 마지막 비오는 것 밖에 생각 안나
동물들 비중이 줄어들수록 영화가 나락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