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 노엘
~ 사립 가리벤대학 특별편 ~
4년간 160개 이상의 코스프레를 한사람 불러서 코스프레에 관한 이야기 얘기하는데
코스프레를 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코스프레에서 캐릭터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을 항상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제한이 있기에 최대한 타협점을 찾아서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장 코스프레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점은 역시 단장의 그 엄청난 대흉근이었습니다
최대한의 타협점을 찾는게 매우 어려웠어요..."
그리고 타협의 결과물
대충 공중에서 멈추는 손
단장의 대흉근은 굉장하지...
오죽하면 그림이 더작다고 할정도니까...
저 대머리 아조씨
뿌요뿌요였으면 터졌어요. 아저씨 아닌가?
단장의 대흉근은 굉장하지...
오죽하면 그림이 더작다고 할정도니까...
대충 공중에서 멈추는 손
원본보다 작긴하네
저 대머리 아조씨
뿌요뿌요였으면 터졌어요. 아저씨 아닌가?
오와라이 콤비 <바이킹> 의
고토게 에이지
그림으로는 은발이 참 예쁜데
코스로는 뭔가 묘해